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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후 아이는..?

쿵쿵 |2010.01.23 04:54
조회 1,532 |추천 4

그냥 판 이곳저곳 다니다가 이런 곳도 있어서 써봅니다.

 

저는 이제 21세 청년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부모님이 초등학교 2학년쯤 이혼하셧습니다.

뭐 서류상 이혼이야 제가 중학교때인가 하신걸로 알지만

별거를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하셔서 저는 그냥 그때부터 이혼이라고 인식하네요.

 

어린게 이런말 하면 그냥 웃기시겠지만

부부생활 하다보면 참 많은 고비들이 있겠죠.

물론 이혼이 완전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 해결이 안될꺼같다 싶을때는 자신뿐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도 이혼이 좋죠,

저도 그래서 부모님 이혼을 원망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직 어떨지 많은 글들을 읽어 본건 아니지만,

정말 사소한 약간 배려하고 대화만 하여도 괜찮은 문제인데

이혼을 생각하는 부부가 꽤 많더라고요.

근데 그 이혼이란게 아이에게 영향을 초큼 많이 끼친다는게 문제죠.

 

요즘이야 개인적인 일이 있은후

생각이 조금은 트여서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말할수 있지만

저는 제가 너무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당시에는 이혼했다고 말하는게 정말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거기아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때 급식을 어머니들이 돌아가시면하는데

제 차례가 되면 정말 죽을 맛이였죠.

운동회도 참 싫었습니다.

축제 분위기가 좋아지고 그걸 즐기기 시작한건

그냥 다들 김밥사오거나 즉석에서 사먹는 분위기인 고학년때..

왜 저학년때는 꼭 부모님들이 오시잖아요.

어릴때 그저 그게 창피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이혼이란 인식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그때 저와 크게 다를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약 이혼을 생각 하신다면,

정말 많이들 말씀하시는 "애때문에 산다"라는 말을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이혼을 하지말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정말 사소한 문제가지고 이혼으로 가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하 막상 그럴듯한 글 좀 써보려고 하는데

워낙 글솜씨가 없는지라 잘 안되네요..ㅋ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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