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꽃다운 여대생인데요ㅠㅠ
그 누구에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거슨바로 화장전후...............
저는 그래서 남친도 못사귑니다
아니 안사귑니다...... 사귄다는건
정말이지 맘을 열고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제 쌩얼을 보여줄 자신도 없고 제 쌩얼을 좋다고할 남자도있을지의문이에요..
언니들은 화장 얼만큼 하세요??
전뭐 슈퍼갈때도 하고 이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학교를 간다거나 친구를 만난다거나 '외출'의 개념이있으면 반드시해요
솔직히 저 좋다는남자도많아요.... 근데저도 알아요그건
화장하고있는나지 나 의 자체를 좋아하는건 아니라는걸....
그죄책감에 남자를 못만나요..ㅋ
하지만 그렇다고 쌩얼로 다닐 용기도 없어요
학교다닐때는 쌩얼로다녔고 솔직히그때도 이쁜편에속했어요
근데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겟어요 2년만에ㅡㅡ.
친구들은 왜 남자를안사귀냐고 묻지만 차마 저렇게 말은 하지 못하고
그냥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다고 했죠.....
제 화장 전후가 틀린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눈 입니다.
전 쌍꺼풀이 없어요.
가장 닮았다는소리많이듣는게요
원더걸스 소희양이랑 김연아 양이에요 진짜 닮았다고해요
그 두사람의 공통점이 뭐겟어요
바로지우면 눈이 조금 미워진다는거죠..... 하면 매력있는데....
저는 피부가 크게 나쁜것두 아니구 얼굴두상도 이뽀요
하지만 눈...이 ...으헝
어릴땐 그래도 없는눈이 귀여웟는데 크니까 이건 머....
아이라인을 안그리니까 붕어같고.............
보통 화장 전후 크게다른분 많이없잖아요
쌍꺼풀 있으신분들은 진짜 아이라인 얇게만 해도 예쁜데
우리같은 없는눈은 아이라인 한 1cm이상은 해야 보이고............
흑흑흑........................... ![]()
전요 정말
이게 무서워서 ot mt도 못가겠어요
화장은 지우고 자야겟고.. 쌩눈은 못보여주겟고.......
그치만 쌍꺼풀수술을 굳이하고싶지는않아요....
어떡하죠....
남자분들 이거 이해해 줄수 있으세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