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 1月 24日 01:40
글쓴 이 : 꼬마 시인
제 목 : "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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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찾아온 긴 휴식이지만
백수와 다를바 없는 하루의 연장이다...
오늘도 조용한 방안에서 홀로 무엇을 했었나...
난 멍하니 누구를 기다리며,
난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정녕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닥{그다지} 좋지않은 기분으로
무슨 이유때문에 달라질거 없는
내일을 기다리는가...
내 눈과 심장에 희망이, 사랑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도려낼만큼...
나는 살아가기를 원한다.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본인만의 행복을 찾는 것이
결코 쉽지도 않거니와
행복이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처럼
그 느낌조차 잃어버린듯 하다.
웃을 수 있고
소리칠 수 있는 자유가
진정 나에겐
주어진 것일까...의심들 정도로
지금 난 너무나 고독하다...
내 스스로도 흰인지, 검인지 모를
외로움의 손을 잡았지만,
외로움의 손 끝은 나를
어디까지 데려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