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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am 1:40 오늘난...

무닉스 |2010.01.24 02:50
조회 30 |추천 0

2010年 1月 24日 01:40

글쓴 이 : 꼬마 시인

 

제  목 :  "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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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찾아온 긴 휴식이지만

백수와 다를바 없는 하루의 연장이다...

오늘도 조용한 방안에서 홀로 무엇을 했었나...

난 멍하니 누구를 기다리며,

난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정녕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닥{그다지} 좋지않은 기분으로

무슨 이유때문에 달라질거 없는

내일을 기다리는가...

내 눈과 심장에 희망이, 사랑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도려낼만큼...

나는 살아가기를 원한다.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본인만의 행복을 찾는 것이

결코 쉽지도 않거니와

행복이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처럼

그 느낌조차 잃어버린듯 하다. 

 

웃을 수 있고

소리칠 수 있는 자유가

진정 나에겐

주어진 것일까...의심들 정도로

지금 난 너무나 고독하다...

 

내 스스로도 흰인지, 검인지 모를

외로움의 손을 잡았지만, 

외로움의 손 끝은 나를

     어디까지 데려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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