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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에서 통행권 도둑 맞음

갓 주임 |2010.01.25 17:29
조회 1,453 |추천 3

요번 겨울 어느 눈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토요일 오후 친구들이랑 PC방에서 잼있게 놀고 집에가려 나가봤는데 눈이 많이 왔더군여.

 

고속도로을 타기위하여 고속도로 IC에 갔는데

(원래는 국도로 집에 값니다. 눈이 온관게로 고속도로을 통해서 고개을 넘으려고 했지요)

근데 톨게이트에 어느 아저씨가 통행권뽑는곳에 있는거 아닙니까.

 

가끔 통행권 뽑아주는 직원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친구가 말하길 "눈오는데 고생이 많다. 통행권뽑아주고..."

 

저와 친구들 이렇게 3명이서 고마운 눈으로 그분을 쳐다 봤지요.

 

근데 그분은 통행권을 뽑더니. 그냥 갑니다.. 점점 멀리....

 

그 앞을 보니 비상깜박이을  킨 검은색 승용차가 서있던겁니다.....

 

헉....... 그래서 전 빵~~~ 거렸더니.. 아저씨가 해 맑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을 흔들더라고여,...

 

이건 무슨 상황이지... 친구들과 전 고민을 했습니다....

 

헉...내 통행권

 

상황은 대충 짐작으로..

그 검은색 승용차가 하이패스 단말기도 없는데 하이패스로 들어와서 잠시 차을 세워두고 기다렸다가 우리가 오는데 그통행권을 뽑아서 가버린겁니다.

 

우린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전 톨게이트 비상 통로을 통해서 한국도로공사 사무실로 갔지요..

나: "누가 저의 통행권을 뽑아서 가버렸어요~~~~~"

직원 : "예..."(직원도 황당한 표정)

직원 : " 아 그럼 그 옆길로 후진해서 다시 들어오세요"

...........

 

직원의ㅣ 말대로.. 다시 통과을 해서..통행권을 뽑아갔답니다...

 

이런 황당한.. 처음 격는 일이라 웃음뿐이 않나왔는데...

다음에 이런일 있음 바로 욕나올거 같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베플아하아하|2010.02.10 10:42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는 외제타 탄 톡보고 왔는데 이게 훨씬 더 재미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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