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가 아마 놀토였을거에요...
학교를마치고 애들끼리 한친구녀석집에 놀러를가게되었지요
첨엔 티비보다 컴터게임을계속해서 질리니까
저가 답답하다고 밖에나가자고애들한테 말해서.....
옷챙겨입고 밖에나가니까 개짖는소리랑 마을전체는 불이꺼저있고
가로등 몇개빼고는 온통 껌껌어두웠었지요.....
그래도 잼있는거 생각날때까지 계속걷다가
한친구가 이렇게 말하는게 아닙니까ㅋㅋㅋ
야우리 이마을에서 큰소리로 늑대가 나타났다 해볼래?ㅋㅋㅋ
의외로 애들도 흔쾌히ㅇㅋ하고 나도 첨엔 무슨양치기소년도아니고;;
라생각했지만.....
결국 다같이 젖먹던힘까지 동원해서 늑대가 나타났다~~!!!!!!
크게외첬지요...3번정도했는데 아무반응이없길레...
또3~4번 더외치니까 집몇채가 불이켜지고 그때부터 사태의심각성을알고
아..우리 어쩌나 이러다 경찰차오는거아니야?ㅠㅠ
아니나다를까 몇분뒤에 경찰차가왔지요ㅠㅠㅠㅠㅠㅠ
근데 다행히 초스피드로 밭에내려와 쪼그려앚아숨어서 들키진않았네요;;ㅋ
그만하고 집에올라가면 될텐데...또한친구가 쫌더 스릴을맛보고싶다면서
뚱떙이아줌마네집(가게임그냥)문발로차고 튀자고해서 또그것도 다같이했지요ㅋㅋ
원래 한두번발로차면 반응이없답니다ㅎㅎㅎ
5~6번쾅쾅소리나게 차니까 그제서야 2층에서 창문을살포시열더니...
야이새키들아 이리안와 안오면 너네집에찾아간다!!!
못찾아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여러 에피소드가많았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