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짜증나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전 오늘 미술학원끝나고 만두를 사들고 집에갈려고 574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안에는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저는 여대생으로 보이는 여자 앞에 섰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일어나길레 아 내리는구나 하고
언능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여자는 내리지않고 서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창문밖을 보고있는데..
그여자가 자신의 가방으로 절 툭치고서는
통화를 했는데...통화내용이..참너무나도 어이가없어서;;
그여자는 자신의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일부러 저들으라고 목소리 크게 내면서
"야 내가 버스에 탔는데 할아버지 타시길레 내가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일어났거든? 근데 어떤년이 자리에 앉은거야
아놔 조카어이없어서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한건데 어떤년이 앉았어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앉아있었지! 아다리아픈데!! 아짜증나!!"
대충 통화를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그여자통화내용중에 어떤년이 저인거에요.
저는 할아버지가 타신지도 몰랐고 그여자가 내릴려고 일어난줄 알았거든요.
그래놓고 자기 통화끝나고 언능 내려버리는거 있죠?
정말어이가 없어서;; 글구 제가 노약자석이나 장애우석 아무리 힘들어도 안앉아요;
그런 저인데 할아버지한테 양보한거면 안앉았죠;; 아우;;;정말어이없어서;;
혹시 그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제가 할아버지 타신지도 몰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이 내리실려고 일어나신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앉은건데 그런의도로 일어나신지는 몰랐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말하시지그러셨어요^^ 그리고 나이드실꺼면 곱게 드시지
그러셨어요^^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나이되서 겨우중3올라가는
애한테 그러고 싶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노약자석이나
장애우석 아무리 힘들어도 앉았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만약 할아버지 앉으시라고 그런거면 당연히 앉았았죠^^ㅋㅋ
암튼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나이먹고 그런짓
한거챙피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통화얘기 자~알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