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썼던 건데 톡이 되었군요!!ㅋㅋㅋ
감사 ㅎㅎㅎ
밑에 댓글 보면 '아이폰 성능'이 좋다 혹은 나쁘다 이런 댓글들이 있는데..
이 글은 "아이폰"의 성능이 좋은지 나쁜지 이런 걸 말하려고 쓴 게 아니에요.
써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그게 아니라
아이폰 사기 전에 지식인에 질문했던 글(아이폰의 장, 단점에 대해서 물어본 글)에
삼성빠, 언론에 농락당한 X, 왜 이런거 질문했냐? 사지마라
이런 식의 댓글이 많았던 것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 중
인터넷에 악플달고 다니는 "아이폰사용자"에 대해서 쓴 판입니다.
순수하게 아이폰 사려고 물어봤던 글이었는데.....
댓글보고 엄청 짜증났던..........ㅜ
결국에는 그냥 안드로이드폰 사기로 했는데,
밑에 스마트폰 조작 어렵다고 하셔서 또 고민되네요......ㅠ ㅠ
뜬금없는 말이지만 노원구청 호랑이유치 반대 청원 좀 도와주세요ㅠ
호랑이들이 너무 불쌍..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10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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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폰이 삐꾸가 돼서 스마트폰 한 번사보려는 처자입니다.
011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기기를 항상 70~80만원씩 주고 썼는데...
이젠 대부분이 3g폰이라 010으로 갈아타야 할 듯해요ㅜ
뭐랄까.....
011 번호 유지하는 사람은 별 이상한 것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는..,
저도 그 중 1人 입니다.
제가 지금 쓰는 핸드폰은 애니콜 스킨폰이에요.
2007년에 60만원 주고 샀는데, 2달쓰다가 외국에 1년 반 정도 나갔다가 들어와서
작년 봄쯤부터 다시 썼어요.
그러니 실 사용기간은 1년이 약간 넘습니다.
그래서 전 터치폰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아. 하지만 아이팟터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터치기계(?)는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dmb되는 폰도 써본 적이 없죠.
외국에 있다 온 2년새 구석기 시대 사람 됐어요.ㅜ
암튼 새로운 폰을 찾아본 결과,
아이폰vs옴니아
로 나뉘더군요.
뭐가 좋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터치폰도 디엠비폰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느 쪽이 더 좋을지 잘 모르겠더군요.
비싼 돈주고 사는거니 꼼꼼히 따져봐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검색도 해보고 사용자들의 말도 들어볼 겸 돌아댕기다가
느꼈던 건
아이폰 이용자들 중 상당수가
"아이폰 외의 스마트폰은 쓰레기"라고 하더군요.
헐......
구석기 시대 사람인 제게는 아이폰, 옴니아폰
둘 다 기술의 혁명이라고 보이는 폰인데..ㅋ
웹상에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폰을 극찬하길래 아이폰으로 마음이 쏠렸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기능과
제가 살 폰에서 필요한 기능 dmb,동영상 넣기, 무선인터넷 등
을 비교해가면서 검색질을 했는데
사람들마다 말이 갈리더라구요
예를 들어
dmb의 경우,
"원래는 dmb가 안되지만, 어플을 사용하면 한국방송도 들을 수 있다."
vs
"원래는 dmb가 안된다. 어플을 사용해도 외국방송, 인터넷방송만 들을 수 있다."
vs
"dmb 안된다. 그런데 dmb가 뭐 필요있냐? 인터넷 하면 되지"
또 아이폰의 최대장점 중 "어플의 접근성 용이와 다양성"이라고 되어 있길래,
네비기능이나 음성인식 기능이 되는 어플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위의 두 가지 외에도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있더라구요.
(wi-fi를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무선인터넷 사용시 인터넷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지 등
- 친구가 oz로 인터넷하는 걸 보여줬는데,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을 보는 건
까다롭더군요..)
또 장점이야 뭐 굳이 질문을 할 필요가 없지만,
단점의 경우 보완가능성을 꼭 알아야 할 필요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 지식인에 질문을 올렸어요.
검색질을 해도 모르겠는 기능 몇 가지와,
아이폰의 단점(베터리,as,dmb 등)에 대해서 질문을 올렸는데 리플에
제가 쓴 글이 "아이폰 까려고 쓴 글"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꽤.... 아니 엄청 많더군요. ㅡ ㅡ
뭐 이런 내용의 댓글.
아니~
핸드폰의 장, 단점은 써봐야 알지, 핸드폰 사용 전에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건가요?
그러니 실제 사용자한테 물어보는 수밖에 없잖아요.
(아까 어떤 블로그에 가보니 아이폰이 3g라길래 영상통화 되는 줄 알고 샀는데
영상통화가 안돼서 환불했다는 사람도 있고... 사용 전에는 모르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리플에는 이런 질문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다는 식.. ㅡ ㅡ;
그러면서 저보고 삼성빠, 삼성 알바생으로 몰고 가더군요;
70만원 넘는 걸 사는데 이런 것 알아보고 사는 게 잘못된건가요?
아이폰 이용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걸 봤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 지식인에 아이폰 검색을 해보면 아실거에요..)
다른 핸드폰 사용자들에 비해
아이폰 사용자 중 유독 이런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아..... 1시간쯤 전에 제가 올린 질문에 답변 채택하려고 보다가
댓글 저렇게 단 사람들 보고 짜증나서
아이폰 사려고 했다가 기분 나빠져서 다른 걸로 고르려고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