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이 결혼 기념 이었습니다
기념일 일주일전 시내에 나가서 나는 파카 사구 마누라는 쌈지에서 장지갑 사줬지요.
결혼 기념일로 그거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기념이 되어서 목걸이 팬던트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한달 용돈 십만원 받아서 쓰고 있는데 ....
그래서 앞전에 기념일로 장지갑 사주지 않았냐구 했지요.
그래서 사이가 좀 않좋아 지고 그래서 마누라는 거실에서 자구 나는 방에서 자구
별거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사이가 좋아 졌지요
그러다가 저가 해외 출장을 갔다오면서 목걸이랑 스카프랑 사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못보던 팔찌가 보이더라구요.
얼마 주고 샀냐구 물어 보니 대답을 하지 않아 마구 케 물었더니
123만원 주고 샀다고 합니다
생활비 마이너스라고 해놓구
왠 악세사리 팔찌.
금값이 비싸서....
왠돈으로 샀냐구 물었더니
대답두 없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질 않아요
신랑이 없는 동안 사고를 쳤는데
그것도 123만원짜리 팔찌...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와요
이런 일은 처음...
결혼기념일날 팬던트 사주지 않았다구 사고 친것인지...
항상 나에게 상의를 했었는데
이번일은 .... 이건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