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권력은 어디까지 인가?
삼성의 힘은 과연 어디까지 이며 그에 수반되는 영향력과 파워는.....
삼성이 시공하는 재건축 사업은 과연 모든 권력을 삼성이 잡고 있는 것일까?
얼마 전 삼성이 시공하는 재건축 단지를 보자....
과연 그 힘은 어디까지 일까?
대구의 2700세대 저층 재건축 아파트
2003년 재건축 총회를 거쳐 삼성.대림의 공동사업으로 이뤄지는 지상20층 확정지분제 방식의 재건축 사업이다.
조합장 정OO을 주축으로 재건축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2005년 관리처분 총회를 거쳐 2008년 6월 입주에 이르기 까지 과연 올바른 재건축 사업이 이루어 졌는가 하는 것이다.
이 재건축 사업의 발목을 잡은 것은 2006년 관리처분 총회에서 추가 분담금 세대당 2,000만원이 문제가 된다.
2000만원 과연 서민이 부담하기에는 작은액수인가?
그렇지 않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지붕을 박공형과 지하주차장을 지하2층까지 건설하는 것 또한 개별난방방식을 지역난방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추가분담금이 세대당 2.000만원이 발생 된 것이며 이 금액을 합하면 무려 565억이나 되며 지분방식을 변동지분제 방식으로 사업자체가 변경된 사실이다.
이렇게되면 반대세력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성사모라는 단체이며 추가 분담금의 부당함을 밝혀내려고 대한민국의 거대한 조직 삼성.대림을 상대로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며, 법정 다툼 만해도 20여건이나 될 정도로 치열한 싸움이다.
성사모(성당주공을사랑하는모임)http://cafe.daum.net/ourtreestory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추가분담금 세대당 2,000만원이 발생할 즘 작으나마 미약한 조합원 몇몇이서 뜻을 모아 만들어진 비영리 비대위단체이다.
거대한 삼성과 대림이 조종한 조합을 상대로 피나는 접전을 공히 이뤄낸 비대위 단체인 것이다.
처음은 약6개월 정도면 지쳐 나가 떨어질것 같은 아주 미약하고 작은 존재였으나,
결코 삼성 대림도 만만히 보지 말았어야하는 작은 거인 이였던 것이다.
그곳의 주체는 류병일 이라는 작은 거인이 있었으며, 류병일을 받쳐주는 이시대의 여인 잔다르크(신미혜),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인 돈키호테(김정호)가 있었다.
추가분담금 2,000만원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다음카페에 성사모라는 카페를 만들어 재건축의 실상을 알렸고, 이에, 감동한 몇몇 뜻있는 조합원들이 회원가입을 하였고 이에 동참하는 조합원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추가 분담금의 실체를 캐기 위하여 조합장 해임 및 임원해임의 건으로 임시총회를 두어번 했으나 두 번다 모두 삼성과조합의 총회방해로 실패로 돌아갔다.
성사모는 이에 부당함을 여러 언론기관 및 신문사 잡지사에 알렸지만 삼성이라는 두 단어에 모든 매체가 고개를 돌려버렸다.
왜?
왜 그들은 삼성과 대림을 두려워 하는가?
이것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기로 했다.
드디여 임시총회가 성공리에 끝났다.
2009년 11월 28일 5년의 싸움 끝에 조합장 및 임원해임의 건으로 임시총회가 성원이 된것이다.
2400명(일부청산) 조합원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였다.
모든 성사모 회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새로운 조합장으로 뽑힌 조합장 류병일은 모든 회원 및 조합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격려를 잊지않았다.
임시총회가 끝났어도 구조합장과 삼성의 방해는 더욱더 강도가 심해졌다.
해산된 구 조합장은 2009년 12월 30일 대의원을 소집하여 조합 해산안 통과를 강행 소집권한이 없음을 알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결의했다는 자체가 경악을 금 할 수 없으며,
2400명의 대표가 되어야할 대의원 또한 조합해산에 동조를 했다는 사실이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다.
대의원 과연 그들은 누구를 위한 집단인가?
대의원소집비 에 눈이멀어 악의 수렁에 빠져드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옳소옳소 만 외쳐되는 대의원들...
조합해산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구조합장이 찍으라면 자기 죽는줄도 모르고 도장만 꾹꾹찍고 떨어지는 콩고물 받아가는 집단인가?
과연 재건축 조합원들은 그들이 믿고 따라야 하는가?
답은 아니올시다이다.
일반 조합원들 보다도 재건축을 모른다는것이 참 의미있다.
얼마전 조합해산에 동조한 대의원을 만나보았다.
질: 조합해산이 어떤의미이며 대의원님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답: 글쎄요! 그냥 참석하라니깐 참석하고 조합장이 찍어달라니깐 찍어주었어요. 뭐, 그것이 잘못되었나요.
참나
그 대의원은 현 입주한 아파트 동대표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다.
아래는 위 조합이 구조합장을 해임후의 일정이다.
2009년 11월 28일 조합장 및 임원해임 및 선임의 건 임시총회 통과
2010년 1월 8일 신조합 임원변경 의 건 대구달서구청 승인
2010년 1월 8일 신조합장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등기과 신청
2010년 1월 8일 신조합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등기완료
위 사실과 같이 이뤄지고 있으며 다만 의문이 가는 대목이 있다.
조합장 해임 및 선임이 2009년 11월 28일 자로 이루어졌음에도 달서구청의 승인 날짜가 2010년 1월 8일이다 약 40일 정도가 소요된것이다.
다급함을 요하는 상황에서 구청승인이 40일 이라는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
40일 동안에는 위 조합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이루어졌다.
1. 2009년 12월 24일 해임된 조합장과 삼성대림의 미분양분 신탁등기 계약
(권한없는 계약)
2. 2009년 12월 30일 해임된 조합장이 대의원소집하여 조합해산 결의(등기각하)
3. 2010년 1월 7일 조합해산의건 법원등기소 접수.
4. 2010년 1월 8일 조합장 및 임원변경 승인(달서구청) - 이 대목이 참 아이
러니 하다 - 하루 사이에 이렇게 치고 박기를 하고 있다. -
이렇게 엄청난 일이 이뤄졌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할것이다.
물론 조합해산은 법원의 각하로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이 문제를 상정한 구조합장이나 대의원들도 참 대단하다고 본다.
2010년 1월 15일 새로운 집행부가 정식 조합승인을 득하고 새로이 출범을 할려고 한다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합의 재산을 관리하는 신한은행에서 예금지급을 거절한다.
왜?
신한은행 성당동지점을 방문하여 항의해 보았지만 절대 지급해 줄 수 없다는 통고만 한다.
신한은행은 과연 삼성의 하수 인가?
신한은행은 왜 새로운 집행부에게 예금지급을 거절 하는것인가?
구조합장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일개 조합원으로 강등된 자의 요청이 있었다하여 신한은행은 예금지급을 거절 할수 있다?
법원의 지급거절, 채권압류, 가처분 등 이유도 없이 신한은행은 예금지급을 거절할수 있단말인가?
혹여 뒤에 어떠한 조직이 움직이고 있단 말인가?
은행은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식으로 거절하고 있다.
항의하는 조합집행부를 경찰에 업무방해로 신고까지 했을뿐 아니라 항의하는 여자고
객에게 손가락질까지 했다 그것도 은행 임원이라는 분이...
믿을수가 없는 일이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도대체 어떠한 배경이 숨겨져 있단말인가.
일개 조합원이 신한은행을 들었다 놨다 할수 있단말인가?
그래도 구 조합장까지 역임했으니 신한은행이 눈치를 본다.
아니다.
그렇지만은 않을 것으로 본다.
일부조합원들은 금융감독원에 항의 전화 및 민원을 넣은 상태다.
과연, 금융감독원은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모든 제반서류를 넣었고, 아무런 하자가 없는 신 집행부의 손을 들어줄것인가?
여러분 여러분은 신한은행을 조정하는 뒷배경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그들은 이곳 대한민국에서 공화국을 꿈꾸는 자들일것인가?
정치인, 언론인,금융인,검찰,경찰까지 모든 거물들을 좌지우지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일 머니 대통령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신 집행부의 돈줄을 막아 전 조합과 시공사(삼성.대림)이 불법으로 신탁회사와 계약한 미분양분의 아파트를 법의 포위망을 뚥어버리게 그냥 바라만 바야하는 이내 민초들의 심정을 누가 헤아려 줄것인가...
법원....검찰...경찰...국회의원...아님 대통령....아니
아무도 없는것 같다....
돌아보고....들어주고..... 알아봤으면 ...절대 이러한 사단까지는 오지 않았으련만...
그렇게 왜치고..울고....손내밀어 봐도 그 누구도 돌아봐 주지 않았네.
이제는 한가닥 국민들이 들어주기만을 바랄뿐....
나
이글을 온국민과 세상이 다 듣고 ...보고.... 느낄수 있을때까지....널리 ...널리..
보급 할거네....
이글을 쓰는 목적 : 지금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성사모 회원 여러분들에게 힘을 실어 줄수 있는 마지막 끈이기도 합니다.
여러 네티즌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