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6일
은진이가 다닐 신나는 유치원에 면접 보러 다녀왔다.
간단한 인지능력 테스트 후에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 액자 만들고
옆 반으로 옮겨 솜사탕과 붕어빵을 만든 후 맛있게 먹고
원복 받고서 집에 돌아오는
예상과는 다른 프로그램식 진행으로 나름 재밌게 면접을 보고 온 것 같다
유치원 면접까지 보고 온 녀석이 기저귀 모자 쓰고 논다 쩝~~
지금까지 솜사탕은 놀이동산에서만 먹는 줄 알고 있었던 은진이
이 날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분홍색 솜사탕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
붕어빵이 구워지고 있는 동안 지구본을 만지고 있는 남매!급기야 작은 지구본 두 동강 내고 왔다
내가 만든 약간 탄 붕어빵! 나름 맛있었다
우리 꼬맹이 원복 입고 찰칵!에미로서 뿌듯하던걸?
껌 좀 씹는 언니같은 은진양
유치원 가방이 빨강색이라서 더 좋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