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A형입니다.
하는거 보면 여자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것 같고
다정다감과는 거리가 먼 -
솔직히 말하면 애교 부릴땐 부리는데
보통때 말하는건 완전 틱틱 - 싸울땐 완전 냉정
그리고 자기 마음 표현할 줄 정말! 모릅니다 -
이런 남친 때문에 저는 항상 남친이 저를 얼마큼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절 얼마큼 생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제가 둔하기도 하고요
제 남친 연락하면 묻는게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언제 먹었는데? 왜 지금까지 안먹어?
사실 제가 밥을 제때 꼬박꼬박 챙겨먹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남친은 밥 중요시 합니다 - 뭐 먹으러 갈때도 밥 찌개 이런종류로;
무튼 제 친구말로는 그게 사랑한단 말이지 그러는데 -
제가 못알아듣는건가요?
그리고 맨날 연락때문에 제가 서운하다 하지만 남친은 연락문제로 뭐라 그러는 편 아닌데요 . 제가 연락가지고 뭐라그럼 너는 왜 안하는데? 이럽니다 -
사실 저는 남친도 이러이러한건 이런것 같아 서운하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해줬음 좋겠는데 ; 죽어도 그렇게 말 안합니다 . 제가 계속 물어봐도 절대! 제가 알아듣길 바라지 자기 입으론 말 안해요 - 그래서 답답해 죽겠습니다.
매일 저 밥 먹는거 궁금해 하고 , 연락문제로 뭐라 그러진 않지만
자기가 안하니깐 저도 안한다고 한번씩 티를 내긴하는데 -
이거 저 좋아하는거 맞나요?
방학때는 장거리라 저 보고 싶을떈 만나자는 말 없이 한번씩 올때도 있긴한데;
그리고 남친 자기마음 표현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