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끄제가고딩이엇던 22살임..
이건 한참 놀던시기 고등학교때일임 ㅋㅋㅋ
같이살던 친구랑 수원에서 놀다가 너무할게없어서
누구만날사람없나하고 찾다가 인천으로가기로해서
전철탐 그때는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별루없구
자리도 많이비였음
무튼 나랑친구는 끝쪽에 앉아서 웃고떠들고잇엇음
언제부터인지 내앞에 어떤남자가서있엇음
그남자는 가방을매고있엇음 근대 가방을 손으로 잡고있엇음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친구랑 계속 웃고 사진찍고있다가
아무렇지않게 앞을밧는대 내앞에서잇던 남자 바지가운데가
잘려저있엇음 그남자는 창문보다가 나힐끔보고 또창문보다가 힐끔거리고
한순간 빵터저서 웃으면서 친구한테 귓말로 말해줫더니
친구도 빵터짐 막웃다가 친구가 난 저거 가방에매달린 원숭이
인형인지알앗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눈앞에 저 그 그냥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밧는데 점점 뭔갈닮은것같은대 하면서 친구한테 깐깐찡어코같다고
말해줫는대 친구또 빵터짐 친구한테 이남자쪽주자면서
이러면 좋은가? 낄끼리리리ㅣ기기기ㅣ리맄
별루좋지도않네키키ㅣ키키아미ㅏㄴㅇ멐ㅋㅋ
다른사람들까지 다들릴만큼 큰소리로 말했는대
이남자 가방으로 다시가림 그러다 금정역이엿는대 갑자기
휘다닥 뛰어내리더니 전철 앞에서 가리던 가방을 치우고
창문앞에 서있음
전철안에잇던 모든 아주머니 아저씨들 깜놀 꺆~~~~~~~~
어머 뭐저런사람이다잇어 ㅉㅉ 아저씨들 얼굴을 못들고잇음
저변남 전철다갈때까지 쭉 서잇엇음 까놓고 전철에서 저런사람
만나니 웃기고 재미잇엇는대 인천약속이취소대서 가산에서 시흥으로가서
시흥친구에게 다말해주느라 또한번 빵터젓음
또 저런변남만나면 또와서 쓰게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