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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했던 생각

1.다시보기로 전편들을 꼭 챙겨보고, 다음주 금요일에도 생방을 사수해야지.

 

2.인간의 욕망이 빚은 참사들은 결국 적정수준의 통제(국제여론-->국가.에 의한)를 통해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아가겠구나.(자본주의가 그러해오고있듯이.ㅎ)

 

3.자궁암에 걸렸던 모 부족의 모 여인이 모 나무를 다린 물을 몇달 동안 마시다가, 기적처럼 살아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 나무 다린 물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환각증상과 구토 증세를 보인다던 전형적인 원시부족의 처방전 앞에서, 운명이라는 것을 믿었다가 필연 이라는 것을 긍정하기로 그냥 마음을 굳혔다.

 

4.왜 방송사 온에어들은 화질이 구릴까? 온에어로 본방 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나?

 

5.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들이 나왔다던데 늦잠자서 못들었다. 다시 듣기로 꼭 들어야지.

 

-

 

그냥 나는 이러고 논다.ㅎㅎ

살짝만 불쌍해 해라.

삼가 애도를 표하지는 말아주시길.

 

곧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나는 모태쏠로라는 것도 알고 있고

발렌타인 데이에 얽힌 아픈 추억이 있으면서도

남편이 될 가능성이 구십구쩝 구구구구구 퍼센트 혹은 영퍼센트인 남자도 있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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