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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택배물건은 어디루?? (사진有)

또낚엿어 |2010.01.31 00:50
조회 1,372 |추천 3

안녕하세요

 

24살 시골사는 남자입니다

 

무슨 택배 글 같은거 올라와잇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요

 

때는 바야흐로 2006년 대학교 1학년때

 

그때 내가 hip하면 넌 hop 힙합st. 이 유행을 하던 과도기 시절이였죠

 

싸이월드 투멤남 이랑 패셔니 스타 등등 베이비슈즈라고 여름에 그런걸 막 끼고 다녀서

 

저두 한개 사려고 인터넷을 막디지고 있엇어요

 

그래서 중고XX싸이트에서 매물로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그냥 저는 무슨 안전거래 이런거 귀찬코 '그냥 사기당하면 신고하면되지'

 

이런생각으로 그냥 입금하고 바로보내달라고했어요

 

그날 제가 수업시간중이였는데 택배왓다고 전화가 오는거에요

 

 기숙사에 있는 친한친구한테 택배좀 받아달라고 부탁햇죵

 

나 :'나 택배좀 부탁 ㄷㄹ 컵피자사줄게'

친구 :'ㅇㅇ 아 잘랫는데 졸라귀찬케하네'

나: ㄳㄳ

 

택배오면 졸라 받고싶잔아요 그래서 수업마치고 기숙사로 졸라 뛰어갔어요

 

그래서 친구방 가서 택배 뜯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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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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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그때 대학교 1학년때 돈도없고...사기당해서 진짜황당해서

 

나: " 아 어쩌지 . .. 아 미칫다 진짜 "ㅁㄴ이ㅏ;ㄻ너ㅣ알!~#!@!@#$@#%

나:" 아 그래 이색퀴 사기꾼같더라 아 티나더라

나: (눈물고여서)"경찰서 따라가주라 ㅠㅠ 아 내돈 그냥 일반가서살껄 왜돈아낄려고"

 

계쏙같은말을 남발햇삼... 게속게속 당황해서

 

택배사기 처음당해본다며 휴 한숨쉬고 그사람은 전화안받고 ..

 

근데 친구가 아무말도 안하고 잇더라구요 

 

 

 

 

 

그러더니 막 웃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랍안에서 신발 꺼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는데 택배받아달라고해서

 

심술부릴라고 그랫다네요................... 어이도없고 너무웃겻음

 

 

나:아 ㅏㅏㅏㅏ ㅅㅂ놀래라 ㅋㅋㅋ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누라도 중고로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니 진짜 똑똑하네 그림도 너무잘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그림도 너무잘그리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완전 낚엿삼.........

그담부터 중고는 안산다는... 슬픈전설이 있지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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