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성입니다 ^-^
매일 회사 오면 오늘은~ 무슨 재밌는 톡이 있나 하면서 ㅋ
구경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제 얘기를 쫌 써볼려고 해요
저는 19살에 취업을했어요 부서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남자직원을 많이 뽑아야 했거든요
그중에서 어떤분이 있었는데요 그분도 대학교를 갓 졸업한 25살 사회 신입생이였거든요
그냥 좋은 이미지만 갖고 있었는데요
그분은 절 좋게 보신 모양이더라구요
어린데도 쫌 싹싹하게 대하는 모습같은거에서요
그분이 저를 한 1년넘게 지켜보시다가
제가 22살이 되던해에 먼저 고백을 하셔서 우리는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22살 남친은 28살,,,, 6살차이죠
처음에는 정말 잘해주시고, 원래 매너도 좋고 잘 챙겨주는 그런 타입인데요
전 내근직이고 그분은 영업직쪽이라서 회사에서 보는건 한달에 한번이였고
장거리 연애였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저보러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한 1년 넘게 사겼었는데 장거리 연애에도 지쳐가고,,,
전 처음사귀는 거였거든요 점점 실망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가 쫌 보수적인 경향도 있어서
성격이 맞지 않구나라고 느끼던 중에 일이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올해 4월에 헤어졌는데요 헤어진뒤에 추스리고 전 마음 정리 하고 그랬는데
자꾸 저한테 연락이 오는겁니다..!!
아직도 못잊겠다고,,
처음에는 사귄 시간도 있고, 그리고 날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니깐,
하면서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나 실수 한게 있었거든요..
근데 같은 부서니깐 그 남자한테도 그 얘기가 들어간겁니다.
어느날 저한테 전화가 와서 그러는겁니다.
널 아직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내 입장에서도 정말 좋지 않다고 그러면서
일을 정신차려서 똑바로 하란 식으루요,,
그래서 전 그날 헤어진 남친한테 그런소리 들으니깐 너무 기분도 좋지 않고 해서
나도 알겠으니깐 너까지 그렇게 말할 필요 없다고
지금 나를 생각해서 그런말 해주는지는 몰라도 내 입장에서는 지금
힘들고 그런문제로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고요
그렇게 서로 완젼 합의 하에 다신 연락 하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그치만 남친 타지에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병원이라고 하면서 자꾸 "미안해,, 연락하면 안되는걸 알면서 .." 이런식으루 어김없이 문자가 옵니다. 나이도 어린데 정말 병원에 자주 갑니다..!
전 그럼 정말 답답하죠..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했으면서
겨우 맘 추스리고 있는 저한테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한번 연락하지 않도록 잘 말해놨어요
그런데 어제!!!!
자고 일어났더니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많이 힘들다면서 너무 많이 느꼈답니다.이제와서 후회한다며 진심이라며 날 좋아한답니다
그냥 자기 맘을 알아달라며 사람맘은 어쩔수없는거라몀 사랑해 이럽니다..
제 옆에 그냥 있으면 그거라도 안될까? 그거라도 좋은데.. 이럽니다.
전 이제 정말 정도 많이 떨어졌구요
벌써 헤어진지 6개월, 반년이 넘어갑니다.
절 많이 좋아하는게 진심같긴 한데요
여러가지 문제로 걸리는게 많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봤다고 합니다.
집착이 심한편입니다.
이런 남자 도대체 어떻게 대처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