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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을 이겨냈어요

 

헤어짐을 이겨 냈습니다.

서로 쌓이는 오해와 힘듬으로 인해 남친의 일방적인

잠수로 헤어짐 아닌 헤어짐상태였지만, 헤어진거겠죠 ^^

 

추억, 같이 갔던 장소...저도 생각 많이 났어요

애써 굳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냥 생각나면 생각나는데로 죽도록 마음아파하고, 울고.

 

그런데 다음번에 그 추억이 생각나면 신기하게

죽도록 마음은아팠지만, 울지 않게됬어요.

그리고 다음번에 다시 생각났을땐, 웃게됬어요.

 

아..내가 그때그랬었지. 하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지 하고.

그랬을 때가 있었지 하고.

그리워요. 그때가. 그런데 예전처럼 남자친구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 밝게 웃음짓고 있었던, 제자신이요.

 

헤어지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하고, 케어도 받고

저 위해서 살았어요 철저하게. 읽고싶은 책도 읽고.

신기하게도 지금 저 많이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겼구요. 

이렇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이 생겼네요.

 

힘들어 할때마다, 묵묵하게 제 옆을 지켜주던 사람. 

저를 지켜주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사람.

이제 넘치게 사랑을 주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려고해요.

진심으로, 전 남자친구가 이제 잘지내길,

행복해지길 빌어줄수 있을거같아요.

 

헤어짐을 맞은 분들, 힘내시고 자기자신을 위해 지내세요.

가장 소중하고 아껴야 할 것은 너무 당연하겠지만 자기자신이에요.

넘치게 사랑해줄 사람. 반드시 나타날꺼에요.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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