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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도도녀 굴욕사건 ㅋㅋㅋㅋㅋ

착각지대녀 |2010.02.02 00:36
조회 111,861 |추천 20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난 지금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

나는 나같이 평범한 사람은 톡되는지 몰랐음 ㅠㅠ

영자님 쪽지라도 보내주지 ㅋㅋㅋㅋ 지금 알았음

헐랭

싸이주소  click ㅋㅋㅋㅋ

이렇게 싸이주소올려보고싶었음ㅋㅋㅋ 캬캬캬캬캭

그런데 시간많이지났자나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용돈벌기위해 알바하시는 모든 대딩여러분

그리고 이번에 대딩되는 10학번 여러분들아

알바는 사회생활에 아주아주아주 값진 경험이 되는 것같아요 ㅋㅋㅋㅋ

나중에 취업되어서 무턱대고 일하는 것 보다

짧더라도 알바는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물론 학생 신분이라는 걸 잊은 채로 학점 뒷전에다가

공부도 나몰라라 인 알바는 노추천이구요 ^^ㅋㅋㅋㅋ

돈도벌고 값진 경험도 쌓고 인맥도 넓어지고

사람대하는 법도 많이 알게되거든요 ^^^^ㅋㅋ키키키키키키킥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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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23살 이제는 더이상 알바를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

취업준비생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대학교 4학년이 됩니당 ㅋㅋㅋㅋㅋㅋ

제가 영화관 커피숍(천사다방) 백화점옷판매 그룹과외 등등 여러가지 알바를

해봤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아 공장에서도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ㅠㅠ 생각하기도 싫다는

그런데 제가 마지막으로 학원비를 벌기위해서 했던

학교앞 호프집 알바가 많이 기억에 나요 ㅋㅋㅋㅋㅋ

특히 굴욕적 순간 ㅋㅋㅋㅋ

학교에서 수업끝나면 바로 뛰어가서 5시40분정도에

제가 오픈을 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2시 정도까지 일했거든요 ㅋㅋㅋ

평일에 거의 3개월 이상을 일하니까 학교에서 모르는 분들이 지나가면서

제가 일하던 가게이름을 부를 정도로 ㅋㅋㅋㅋㅋ

많이들 알아보시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굴욕사건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호프집에서 여자가 알바하면 많이들 번호 물어보시던가

남자친구있어요? 시간있어요? 알바언제끝나요? 등등

이런식으로 많이 물어보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것도 들으면 기분좋을때가 있고

어쩔 땐 술집에서 일한다고 만만해보이나 ..... 라고 생각될 떄도있고

학교 앞이라 대학생들 밖에 없지만

스킨십도 은근히 있는 편이라 나중엔 짜증이 나더라구요

영화관이나 커피숍에서 일할땐 친절이 우선이고 많이 웃고

인사도 잘해야 하는 버릇 때문에 술집에서도

많이 웃고 친절하게 하니까 사람들이 많이 착각? 을했나....

조금 선을 벗어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3개월 째에는 정말 무표정에 딱딱하고 형식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여자테이블은 잘 해주고 남자테이블은

뭐랄까 무서워서 그냥 무표정으로 해야했달까 ....

진짜 알바끝날때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쫓아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솔직히 자랑이 아니라 정말 무서웠고 ㅜㅜ

한번은 체육과 사람들이 왔었는데 번호 달라고 했는데 안주고 쫌 딱딱하게

했더니 뒤에서 엄청 들리게 '생긴것도별론데번호달라고했더니 예쁜줄아나ㅡㅡ'

이런식으로한적도있음..... 그런데 걔네들은 내가 친한오빠 후배들이어서

이젠 내 눈도못봄 ㅋㅋㅋㅋ

아암튼 본론..............

이런식으로 딱딱해지고 조금 도도해진 제가 엄청나게 굴욕적인 일이있었어요 ㅋㅋㅋ

또 남자분들이 한 다섯명정도가 왔어요 ㅋㅋㅋㅋ

막 엄청 시끄러웠고 그 분들 테이블 옆자리에 제가 아는 사람들 테이블

뭐 등등 이렇게 왔었고 서빙을 몇번 왔다갔다했죠 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분들 테이블에서 뭐 평소와 다를 거 없이

" 저기요 몇살이세요? "

이렇게 물어보길래

옆테이블에 아는사람들도 있고 해서

그냥 대꾸도 안하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몇분후엔 일어서서 와서

" 아니 저기요 몇살이니냐니까요? "

그래서 저는 그냥 짜증난다는 말투로

" 남자친구 있거든여?"

(솔직히남친없는데 남친있다고하는게해결책제일빨랐으므로)

그런데 그쪽에서 너무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아니.... 저기 죄송한데 저희 테이블에서 내기를 해서 못맞추는 사람이

술마시기로 해서요........ 죄송한데 몇...살...ㅋㄷㅋㄷㅋㄷ"

전 진짜 얼굴이 홍당무...ㅋㅋㅋㅋㅋㅋ

같이 알바하는 남동생도 완전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꼐서도 테이블에 돌아가서 그 테이블에서 엄청웃고 ㅋㅋㅋㅋㅋ

아는 옆테이블도 웃고 ㅜㅜㅜ 굴욕....................

그날 이후로 전 착각녀가 되었습니당......

진심 ㅋㅋㅋ

전 대꾸해주는게 귀찮아서 말을 짜를려고 그랬을 뿐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그게 소문이 나서 ㅋㅋㅋㅋ

친구들이

" 저기 몸무게가 몇이에요? "

-남자친구있거든요

"저기 무슨 띠에요?"

-남자친구있거든요

"저기 몇시에요?"

-남자친구있거든요

"저기 도서관이 어디에요?"

-남자친구있거든요

등등.......

저를 갈구고 갈굽니다....

그런데 하도 이거가지고 많이 놀려서

진짜 남자친구 있는줄 압니다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그냥 챙피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적어봅니당 ㅋㅋㅋㅋㅋ

전 알바하던게 재밌었는뎅 ㅋㅋㅋㅋ

이제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더이상 맘편하게 알바를 할수 없구나 ㅋㅋㅋ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ㅋㅋㅋ 속상합니다. ㅋㅋ

더 많은 알바를 해볼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를 하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많은 걸 배우는 것같은데 ㅋㅋㅋ

그럼 이만 ㅋㅋㅋㅋㅋ 말이 많았군요 ㅋㅋㅋ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알피|2010.02.03 09:12
남자들 여럿 모여있을때, 헌팅 이런거로 장난치지맙시다 "야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가서 쟤 번호 따오기 하자" 이게 뭡니까 뭡니까 창피하게 에휴 진심으로 다가갑시다. 하지만 주지않는 전화번호.
베플^^^^^^^|2010.02.02 00:40
결국 여기도 또 자기자랑이야 ㅠ ------------------------------------------------ 와~ 베플이다 ㅎㅎ 하지만 장염걸려서 죽겠서요 ㅠ 약먹고 자야지.. 요즘 장염이 유행이래요 다들 장염 조심하세요 -_-ㅋㅋ 소심하게 싸이 공개... www.cyworld.com/dktnack www.cyworld.com/91_03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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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물어봐주세요|2010.02.03 11:02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 010 - 555*-55** " "몸무게가 어떻게 되세요?" " 010 - 555*-55** " "사는 지역이 어디세요?" " 010 - 555*-55** " "도서관이 어디에요?" " 부모님은 살아계세요?" " 010 - 555*-55** " "밥은 잘 먹고다니냐?" " 010 - 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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