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에 고3올라가는 학생이구요.
이번 수능친 언니 오빠들이 수험생활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고민 등등 판 쭉 보고 왔는데.....................
막 예비떳다.........열심히 살자.......재수해라...........
이런말 보니까 무서워요
진짜
난 11수능이 첫수능인데 재수도 못하고 ㅠㅠ (교육과정바뀜)
한번에 꼭 가야하는데...........
참...........
고1.2 놀앗구..............진짜 해논게 없고
하...........어쩌면 좋나요
나름 중학교 떈 잘했는데 누구나 그렇겟지만 ㅠㅠㅠㅠㅠ
왜 1.2학년때 정신을 놨을 까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아주 밖으로 놀러다닌거면 지금 딱 정신차리고 막 집중이 되겠는데
것도 아니고 공부한답시고 제대로 공부는 안한 케이스........아시죠...하...
평균 2 떠도 중상위권은 힘들텐데.............
어떡해요 나.....................................................
우리학교가 또 공부 잘하는 학교라서 내신은 기대할 수도 없고.......
특히 원서 넣을 때 운도 좀 따라줘야한다던데
눈치도 좀 있어야 하고..
저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 노하우 같은거 있나요?ㅠㅠ
아 이번엔 애들 하향 많이 지원하겟다 뭐 이런거 .....
울고싶네요...
막 정신없이 이말저말햇는데 봐주셔서 고맙고,
또 전 외동이라 도움구하고 의지할 언니. 오빠가 없는데
다른 판 보면 판 언니오빠들은 댓글으로나마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거 같아요...아 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왜캐 나 청승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