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가 자국민을 봉으로 알아서 서비스 안좋고
역수입 할정도로 한국차를 외국에선 싸게팔고 한국에선 비싸게팔며
자동차는 내수용과 외수용이 전혀다르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ㅇ_ㅇ
전 미국에 살지 않고 호주에 살아서 미국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외국에서 한국차를 사려고 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가격은
한국에 두배 수준입니다. 돈이 아까워서 사고싶어도 고민된다는 말이죠. (한국에서는
똑같은차를 훨씬 싸게 살수있는데)
KIA, SORENTO LX
Description WHITE, 4D WAGON, 2,350 kms, 5 SP AUTOMATIC, 2009 Price $49,990 Total Dealer Price 기아 쏘랜토 5천만원에 팔립니다. 한국에선 얼마에 팔리죠?
Hyundai, Sonata 2.0 CRDi Elite Selectronic
$36,990 * (see footnote) Number of doors, number of seats, body type, year, and transmission 4 door, 5 seater, sedan 2009, Automatic Transmission 현대 구형 소나타 대략 3천5백 정도에 팔립니다. 한국에선 얼마에 팔리죠?
아! 내수용과 외수용이 다르니까 그렇다구요? ㅇ_ㅇ
실제로 내수용과 외수용의 차이는 십년전쯤이나 달랐답니다. 외수용차에는
그나라에 자동차 안전기준에 의해 철(차가튼튼하겠죠) 가 들어갔었다고??
그러나 현재는 내수용 외수용 똑같답니다. 그저 수출하려는 국가에서 추가적으로
co2량은 얼마 이하 이렇게 따로 지정하거나 특별히 자동차에 넣으라는 것들만 더 넣는거죠.
또하나 외제차 싸졌다 싸졌다 하지만. 외제차 중고 얼마에 올라오는지 확인해보세요
처음에 산가격에 절반 후려치는 차들도 수두룩 합니다. 왜냐면 보증기간 끝나고 나면
부품값이 장난이 아니니 팔수밖에 없겠죠. 고급 외제차는 그 회사에서 지정한 엔진오일이라던지 부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장나도 안고쳐줍니다.
한국 회사가 삐툴어지게 나아가면 바른길로 인도해줘야지 왜 서로 헐뜯어서
외국기업들이 이득을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g. 일본).
일본이 한국에 이윤안남기고 자동차를 팔겠다고 선포한 이유가 우리나라 자동차의
밥줄을 끊으러 온다는 말입니다.
또하나 외국에선 서비스 좋은데 왜 한국에서는 그러지 않냐는 분들. 생각해보세요
한국자동차의 위치가 독일자동차 회사들처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엔 아직은 부족합니다. 그런데 동등하게 나가면 자동차가 과연 팔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