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너무 많은분들이 제이야기를 읽어주시고
한말씀,한말씀,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고나서 정말 깨달은 것은.. 정말 저는 열정과 노력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말로는 노력해서 성공할꺼다 이렇게 하면서..
노력도 하지않는..그런 한심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마디를 깊이 듣고 새기겠습니다 ..^^
판의 헤드라인이 됬다는 기쁨보다는.. ...
이런 글을 쓴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한심하구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대체 이세상을 어떻게 살지..답답합니다
저같아도 이런 마음가짐가진 사람 .. 따끔히 충고해주고 싶을 것같아요
다음에는 , 제가 쓴글이 부끄럽지 않도록, 어떤 일을 해도 열정을 아끼지않아서
꼭!! 글을 쓰면서도 제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지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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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많은분처럼 저 또한, 판을 사랑하는 21살의 대학생이에요.
판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 공감가고 재밌어요^^ 특히 베플이 짱ㅋㅋㅋ
이렇게 제가 판을 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구요~
물론, 많은분들이 이글을 안읽어주시겠지만...ㅠ 그래도 몇분이라도 제글을 읽어주시고~너무 도움받고 조언받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한창 제나이떄 분들처럼 진로선택의 난관에 있어요..
지금 제상황은 대학교를 2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휴학을 내고
서울에대학교다니는 친구한테가서 같이 일주일전까지 알바를 하며 지내다가
잠시 고향에 내려와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있을때부터 부모님은 저를 탐탁지 않게 여기셨던부모님이
저는 잠시 2주일 정도 휴식취하러온 저에게 당장 서울에서 짐싸서 내려와서
집에있어서 복학준비하라고 난리이십니다...
그래서ㅠ 지금 선택에 길에 놓여있어요ㅠㅠ
서울가서 짐싸서 내려와서 복학준비를 하던지,
아니면, 다시서울가서 알바를하던지..
제꿈은, 쇼핑몰 CEO이거든요..
사실,저는 딱히,되고싶거나 관심있는게 없었어요~
더군다나, 안정적인직업 같은것도 관심없고 바라지도 않구요
공부가 싫거나 그렇치는 않아요! 공부열심히는 안했지만 보통하는 정도이구요~
그나마, 제가 유독 인터넷으로 쇼핑몰에 관심이 많았어요
옷보는것도, 입는것도, 사진찍는것도, 사업 등등~
딱 제가 원하던 거더라구요!
물론,예쁜얼굴도 아니고,몸매도보통이고,옷센스도보통이지만
잘한다고해서 도전하는게 아니잖아요~ 하면서 노력해서 그런것들은
개발한다고 생각하구요^^
아!그래서
서울가서 처음에는 이알바 저알바 서빙도하고, 백화점에서일하다가
아니다 싶은거에요,,,정말 내가 서울올라온이유는 이게아닌데,,하면서요
그래서 한 여성의류 쇼핑몰에 알바로 들어갔어요
가서 일하는게 옷개고,포장하고,택배부치고,이런 일들이었지만
하면서 언니오빠들이랑 친해지고 너무좋은거에요~
그러다가, 직원제의를 받았었는데,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생각만하다가,, 대답을 못하고ㅜ사정상
쇼핑몰을 3개월하다가 나왔어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까? 하는 고민이 있었던참에
부모님이 복학하라니까...정말 어떻게해얄지 막막합니다..
쇼핑몰ceo 라는 그런 막연한 성공을 바라지않아요~
저또한, 그래서 쇼핑몰알바로 들어가서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사정상 ,나오게 됬지만은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일이 제가 재밌고, 성공할수 있을것 같고 해요.
그런데, 마찬가지이겠지만, 부모님은 무조건 대학교는 졸업해야고,
일반 회사를 들어가라고 하세요.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