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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3D 인가여?

저스틴 |2010.02.05 12:38
조회 486 |추천 0

백 호랑이 해인 올해 35살(한국나이) 만으로는 33살의 76년 용띠로

대한민국의 건실한(?) 직딩입니다.

 

얼마전 친한 형이랑 술자리에서 들은 말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지인인 형은 캐나다에 있을때부터 10년이상 절 보아오신 분의 얘기라

저에겐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 왔던차에 여러분의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며...

 

때는 1월중순...

캐나다 이민때 만났던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유독 친했던 형이 삼성동에서 가게를 하고 있는터라 그 집에서 모이기로 하고

한창 달리던중....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게를 하는 형이 저의 절친이라 여친이 생기면, 각혹 형한테 소개도 시켜 드릴겸

해서 코엑스에서 쇼핑이나 영화를 보러 갈때 시간만나면 종종 들렀습니다.

물론 현재 교재중인 여친도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형이 제 여친들의 이름을 얘기하면서, 하나같이 마음에 안든다는 거였습니다.

형이 볼땐 그러셨을 지도 모르겠지만, 전 왜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냐고 의의를 제기 했죠...

그러니 그 형왈 "넌 임마 조건이 3D야  잘 해"

밑도 끝도 없이 나온 말에 전 의아해 하면서 3D 업종은 힘들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하여(Dangerous) 근로자들이 일하기를 꺼리는 직업을 말하는데 제 일은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에 있었기에 전 더 의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형한테 꼬치꼬치 캐 물었죠..

내가 왜 3D 인데라고요....

형왈

1.너 홀 어머니지

제 대답은 예

2.너 외아들이지

제 대답은 역시 예

3.너 기독교지

제 대답은 또 역시 예

"그러니 3D지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결혼의 조건에서 가장 않좋은 조건을 가치고 있다나봐여?

고심고심 끝에 위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은 결혼하기 힘든가여?

정말 제가 3D 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홀 어머니에 외아들.... 그리고 믿음안에서 결혼을 하고 싶은 제가 너무 욕심쟁이

인가여?

여러분의 솔직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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