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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ㅜㅜ

10심히 |2010.02.05 18:51
조회 2,45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군골프장에서 프론트를 담당하는 23살된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게 꼭 이루고싶은 꿈이 있는데요

그꿈은..삼겹살집을 차리는 겁니다

누구나 우리집김치는 맛있다! 하잖아요

 

 

근데 정말 김치가 맛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엄마께 김장배우고 맛있는김치에 삼겹살집을 차리는게 저의 큰! 꿈이에요

여기 직장에서 월급을 136만원정도 받고있습니다

적금은 안하는상태에서 그냥 통장에 넣어놓고 일정한 금액만 쓰고 있는데

워낙에 산골이고 한번 은행이라도 갈라 치면 버스로 40분이 걸리는 그정도이죠..ㅜ_ㅜ

 

20살때부터 월급통장을 우리은행으로 써서 우리은행을 주거래로 쓰고있는데요

제가 적금은 몇번 들어봤지만 통장쪼개기 해서 적은금액으로 여러게 나눴는데 금액이 적으니까 쉽게 깨게 되더라구요..

월 100만원 적금 들었을때는 하루하루 돈 넣을때마다 금액이 커지는거 보니까 그렇게 뿌듯하고 행복하더라구요

돈 급할때를 대비해서 통장쪼개기를 권하는데

저는 아직 그렇게 큰 돈도 필요치 않고

돈이 적어서인지 쉽사리 깨고싶은 마음이 크더라구요..(마음가짐 자체가 잘못됐죠 ㅠㅠ)

 

 

지금 현재 80만원정도는 적금을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3~4년뒤 가게를 차리고 싶은데

5000만원가지고는 가게 차리기가 쉽지않을것 같고..

이자 따져서 제 2금융권에 적금을 들어야할지

아니면 주거래인 우리은행에 3년간 80만원씩 이자 따지지 않고 신용을 위해 들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21살때 보험 (ING..)설명을 들으며 가게+결혼비용으로 상담을 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설명만 듣고 월 80에 특약까지 들어서 83만원돈을 냈는데 들고나니 점점 궁굼해져서 알아보게되었죠

근데 저를 종신보험으로 해놓고 종신보험도 나쁜건 아닌데 제 의도와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보험쪽에 상당한 배신감도 없잖아 사실이구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해요..

네이버에서도 답을 들을 수 없고 상담할 사람조차 없어서 이렇게 긴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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