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 이 뭐죠
이름이 뭐였더라 .. 하여튼 빵이라고 할게요
빵빵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4살에 교정치료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소개는 글에 필요한만큼만 ..)
저는 운전을 22살때부터 했구요 운이좋게 어머니께서 중고차 딜러로 일하셔서
카렌스1 거의 10년가까이 된 차를 타고다니라고 주셔서 편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교정치료를 받는데 좀 늦게 끝나서 아르바이트 시간이 간당간당해진거에요 ..
그래서 마음은 급한데 어떻게 빨리 갈순없고 해서 두근두근답답한 마음을 억누르며
운전을 하고있는데 앞차 마티즈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팍!!섰죠 !!
그러려니 처음엔 그냥갔습니다 그런데 출발하고 2초후에 바로 또한번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그 앞차는 앞으로가는데 계속 버벅거리고 급정거도 불규칙적으로 하길래
아 !! 빵이아니라 클락션 !! 네 !!! 클락션을 눌렀습니다
(아 시원하네요 눌러서 시원한게 아니라 이름이 생각나서요 ^^)
그후 그차는 깜빡이도안틀고 차선 변경을해서 앞으로 가더군요
(저는 좌회전차선 그마티즈는 차선 바꿔서 직진차선)
그러다가 신호에 걸려서 섰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나이는 한 30대중반 ?
덩치는 강호동 얼굴은 트리플 H 급의 남자가 마티즈안에서
저를향해 입을 벙긋벙긋 하고 계시더라구요 담배를 태우시며 ..
가만히 보아하니 욕이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열었죠
그순간 ..
#$^#$^ㄴㄸ%ㅕ&ㄴ^%ㄴ%ㄴㄸ%&ㅛㄴㄸ%$7ㅛ
ㅁ재ㅑ3ㅗㄻㅈ938ㅛㅗㅈㅁ034958ㅓㅈ;ㅐ345
ㅁ쟈3ㅕㅜ깆9ㅁ3루져ㅑ3ㅗㄱ
[아시는욕 다 넣으셔도되요 ]
라고 욕을 하시고 그 중간에
어린사람이 시대에뒤쩔어진 차 끌고다니는것도 모자라서
운전도 아주 초보스럽게하는구나
이 열여덜 열여덜 열여덜
[최대한 순환해서 .. ]
그래도 전 그냥 눈을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
[솔직히 무서웠지만 제 마지막 자존심..]
그랬더니 내가 웃기느냐 어쩌느냐 하면서 담배를 제차에 튕기시더라구요 ..
끝까지 웃으며 눈만 마추고 있었지만 ...... 그렇지만 ....
좀 서럽더라구요
그래서 글썼어요
여러분 .... 나이 어린 운전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아 물론 저도 아방이급의 차를 튜닝해서 시끄럽게 다니는 어린운전자는 좋은 시선으로 안보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