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개가 많아요. 밥주는 일이 힘들졍.
원랜 어머니께서 개밥을 챙겨주시는데, 간혹가다 어쩔 수 없을 경우에
아버지가 챙겨주십니다. 근데 그게 개귀찮은 일이라 아버지가 무척 그일을 싫어하시졍.
한번은 어머니께서 밥을 안줬으니 아버지 더러 개밥을 주라고 하시니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 뭐고, 개밥도 안줏단 말이가, 뭐하노 " 라고 호통을 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아버지 개밥 주기 싫어서 그러지요? "
이러니까 아버지께서 이러시는 겁니다.
" 체 나도 안주면 되지 "
우리 아버지 쏘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