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래밍....
발렌타인도 곧 다가오고 척헐릿 톡도 좀 올라오고
저~ 밑에 그치만 다시 하라면 하지 않겠다 해놓고
나도 척헐릿 좀 만들고 싶고 ..![]()
메이드인내손척헐릿 자랑도 하고 싶었으나..
만들어도 줄 사람 없는 나는
그냥 지난 사진이나 보고
만족해야지.. 하는 맘에
저도 한 번...이란 생각으로 올렸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톡됬어요 ! 가 이런건가요 ㅋㅋㅋ
글 올리고 자고 일어나면 정말 톡 될 줄 알았는데
몇 일 지나도 안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오늘도 동생 졸업식 다녀와서 일과 중 하나인 판 들어와서
귤 톡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요 -
남자친구 생일 파티 해줬어요! 글에 무심코 또 누구지...????? 하고 눌렀으나
...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 신기하네욤
이렇게 훈훈해 하시는 분들 많을 줄이야ㅋㅋㅋ
발렌타인 앞두시고 위로 좀 되셨나용 ㅋㅋ
톡됬으니 떳떳이 공개 할만한 얼굴도 아니지만..
저도 살짝 한번....^^ .....![]()
요건 제 싸이
저건 지금은 호주 가있어서 볼 수 없는 집 주인 분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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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볼 때마다 남친 생파부터 시작해서 7단 to the 14단 도시락까지!!!
올라오는 거 보면서 저도 한번 슬쩍...![]()
만난 지 얼마 안되서 남친 생일이란 걸 깨닫고
'뭐해주지?뭐해주지?뭐해주지?'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생일 파티라는 걸 해주기로 결심!
벗뜨...
생파해주겠다고 맘먹고 나니 어디서!어떻게!무엇을! 할 지 이것저것
필요로 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
그래도 나름 남친 생파인데 막 러블리러블리 로맨틱 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 마음 아니겠어요???
하지만 이번에 생파라는 걸 해보고 두 번 다신 남친 생파따위-............![]()
일단, 장소가 가장 중요했는 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던 참에
남자친구 친구이자 나의 친구이기도 한 자취하는 오빠한테
굽신굽신 해서 그 오빠 집 빌렸구요
장소 섭외 하고 나니 그 다음엔 술술~
리본 테이프 돌돌 말아 묶은 풍선 좀 불고 붙여주고
핸드메이드 요리로 상 좀 차려보고 싶었으나
부족한 나의 솜씨 때문에 그냥 음식이랑 동서양 막론하고 드링킹류 좀 사오고
파티의 포인트!
분위기 내본다고 이것저것 파티용품들 좀 샀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래도 생일인데 선물도 좀 해야 할꺼 같아서 작은 선물이랑
편지썼어요 ㅋㅋ
요기부터는 사진이에요~
이제 보니 혼자 신나서 찍은 풍선 사진만 가득하네요..;
그 날 우리의 파뤼플레너였던 집 주인ㅋㅋ
사실 이 날 알바가 있었던지라 풍선 불다가 저는 중간에
나갔다 돌아와서 집 주인분께서 직접 리본테이프까지 돌돌 말아
풍선들 다 달아줬어요~
생일 주인공보다 파티용품 갖고 놀며 신났었음!
이건 편지 내용 쓰기 전에 그림만 잔뜩 그려놓은 편지지~
벗뜨..
이 날 진상짓 했던 저 때문에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잃어버렸어요..ㅠ
한 시간이나 그림그린다고 설쳤었는뎀..
그치만...
지금은 우리 헤어졌어요 ^^
군대 간다며 ...............................................................................
그만 만나자며............................................................................
가버리더라구요 ~ ㅋㅋ
뭐, 이제는 저 때가 그냥 저스트 재밌었던 추억일 뿐! ㅋㅋ
그래도 그냥 어린 나이에 한 번 해볼만 한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또 하라면 하고 싶지는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