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장 낮은자로 이 세상에 오셨다던...

다 욕해 |2007.10.16 13:37
조회 228 |추천 0

가장 낮은자로 이 세상에 오셨다던 예수...

존경한다 3대 성인중에 제일은 아니지만...

 

하지만 가장 낮은자로 오셨다던 예수를 닮아가려고 노력한다는 크리스천들

그들은 가장 높은 곳에서 앉아 안티와 타 종교인과 다른 사람들을

안타깝고 불쌓하게 여기고 있다.

아니 군림하려고 한다.

 

오늘 헤드라인에 '교회다니시는 분들 저희 교회사람들만 이런건가요'란 톡만 봐도

그렇다.

목사,장로, 권사라는 미명아래 특권의식으로 가득 찬 그들은

정작 가장 낮은 곳에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하려 하지 않는다.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로 할때는

바벨탑을 순식간에 쌓아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고

관망하다가 그들의 요구가 잠잠해질 때쯤

가식과 위선으로 무장한 채 다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려는 척 한다..

 

지금 이 순간 크리스천들은 회개를 한다.

회개를 하여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단다.

이런 것만 봐도 개신교라는 종교인이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 더

낫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 십번씩 그들의 절대자와 예수의 이름을 빌어

하지 않아도 될 죄, 정말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어서는 안될 죄,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다 아닌 윤리 도덕도 지키지 않아

예수와 그들의 절대자의 이름으로 대신한다.

 

난 가끔 그들의 예수와 하나님이란 신이 참 불쌓하다.

난 부끄럽고 죄스러워서도 그런 일 못하겠다.

 

가장 낮은 자로 오신 예수이지만

이미 그들을 따르려는 크리스천들은

바벨탑을 쌓아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자이다.

우리가 그들을 바라볼라면 고개를 올려 하늘을 볼 지경이다.

 

언젠가는 그 바벨탑이 모래성을 쌓은 것처럼 허물어 질 때가 있으리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