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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의 실수 ㅋㅋ

난남자 |2010.02.08 19:22
조회 281 |추천 0

안녕하셈 전 군대 전역하고 일하다가 그만두고 복학준비하는

 

경상남도 거제도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ㅋㅋ

얼마전에 있엇던 일인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쓰는거에요 ㅋ

 

군대 전역후에 돈도 벌겸해서 일을했었음

일을 타지에서 해서 집에갈 일은 거의 없엇음

그래서 일 3개월하면서 한번도 집에 안갓엇음 일도 바쁘고 해서

 

그러다가 일그만뒀음

집에갔음 올만에 누나도 내려왔음

엄마 " 올만이셈? "

나 " 웅 넵.."

그래도 엄마가 날위해 나름 진수성찬 준비했삼

 

엄마가 해준 따신밥이 제일 맛잇엇음

메뉴는 등갈비

엄청 맛잇엇음.. 잊지못할만큼..

엄마는 먹으면서 등갈비얼마주고 어떻게 햇는지 자랑중이였음

 

다먹고 내일은 다른갈비 먹자는거임

알겠다고했음

 

다음날 엄마가 갈비를 또 해줬음

난 냠냠훌룽루루루루ㅜ룩쩝ㅉ버쩝 맛잇게 먹엇음

 

엄마가 갑자기 나랑 누나한테 그랫음

이거 1키로 얼마주고 삿다고

갑자기 궁금한난 이거 무슨 갈비냐고 물어봤음

 

엄마 " 라갈비야"

나 " ?????????????????????????라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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