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때였죠
디제이 디오씨의 런투유가 최고의 노래였어요
Bounce with me Bounce with me Bounce with me
외로울땐 나를 불러~~~~ 뭐가 니 맘에 걸려~~~~~~
친구들은 다들 봐X리 봐X리 봐X리 뽜라고 불렀었요
저보다 5살 어린 동생도 그렇게 불렀으닌까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만 그렇게 불렀던게 아닌것 같네요
저는 봐X리를 몰라서 정말 궁금한 마음에 밥먹다가 식탁에서
아빠 엄마한테 봐X리 봐 노래를 들려주면서 봐X리가 뭐냐고 물었봤어요
엄마, 아빠의 표정 ![]()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때는 뭐든지 다 알던 아빠가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내가 괜한걸 물어봤나 싶었었죠 (잉글리쉬)잖아요......
그후로도 한동안 봐X리가 뭔지 몰라서 디제이 디오씨 노래가 나오면
봐X구리 봐라고 부르고 다녔어요
나이를 좀 더 먹고 나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봐X리가 뭔지 알게 됐고
그때 아빠, 엄마가 왜 그렇게 당황 하셨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쓰다보니 은근히 수위?가 높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25이닌까 제 나이 또래분들은 런투유를 저렇게 불러보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