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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3년만에 엄마생신파티 해드렸어요 !^^

호잉 |2010.02.09 12:20
조회 9,666 |추천 7

 

꺅!!! 너무 떨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엄마도 사무실에서(아빠랑 같이 일하심) 심심할때 톡 보거든요!!

제가 ㅋㅋㅋㅋ알려줘서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어?우리집이랑 비슷한....?엥????"

너 뭔짓했어~~~~`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떨려 ㅠ.ㅠ

히히

 

http://www.cyworld.com/tifjqhhhhh

 

싸이공개하구가용 부끄

 

 

 

 

안녕하세요 방긋

저는 경기도에 사는 첫째딸 23살 직딩女에용

제가 이렇게 쓰는건 음... 자랑까진 아니지만 ;;

뿌듯해서 이렇게 올려용~ 흐흐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솔직히 이제까지 번번하게

생일을 챙겨드린적이 없어요..

그냥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머 입에 발린말들만 ㅠㅠ; 했엇거든요

왜냐면 엄마아빠가 주신용돈이지만 엄마아빠 돈이잖아요

제가 번돈이 아닌.. 물론 모아서 무언가를 사드린다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게 ㅠㅠ 싫더라구요... (핑계일수도있겟죠?하핫슬픔)

그런데 제가 대학때 지방으로 가서 자취를 했거든요~

그땐 그냥 울엄마 생신이니까 문자한통씩 넣어죠 이런거나

제 부모님과 친한친구들도 꽤 있어서 다른애들은 전화도하고

그런식으로밖에 안됐었거든요

제가 대학을 졸업한후 돈을 벌고 나서 첫 엄마생신이셨어요

아빠생신때는 이렇게 파티는 못해줬지만 옷이랑 구두 사줫거든요 ^^

근데 왠지 그냥 넘어가고싶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1주일전에 *마켓에서 풍선이랑 현수막제작(넣고싶은문구)

이렇게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홍보는 아니예요 더위)

그리곤 엄마생신 당일날 엄마가 엄청 섭섭해하더라구요

일부로 생신축하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간척? 모른척? 했거든요 .ㅋㅋ

감동을 더 X2 배로 하기위해선 섭섭함도 있어야하닌까요 ^^^^^^^^^

일찍 퇴근후 여동생과 동생친구, 남동생 넷이서

열심히 불고 붙였네요 ㅎㅎ

풍선 위에 붙이는건 쉬운데 ㅠ 꽃모양 만드는게 얼마나 어렵던지 ;;;;

여동생은 또 요리를 배우고있어서~ 찜닭과 잡채, 미역국, 직접만든케잌

이렇게 준비했더라구요 ^^

그리고 엄마아빠는 미키마우스 세트 귀

우리 셋은 빅리본으로 머리띠했구용 히히히

그래서 좀 더 특별한 파티가 되었던것 같아요 엉엉

사진 나갑니당~

 

 

 

 

 

 

 이뿌죠 ?^^

싸이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역시 우리집이 최고라고

다들 부러워했어욜ㅋㅋㅋㅋㅋㅋㅋ키키

이게 2달전꺼거든요~ 하핫;

여튼 너무 ^^ 즐거웠던 파티였어용

엄마, 그리고 아빠도 너무 행복해 했구요.ㅋㅋ

자기는 왜이렇게 안해주냐고 ㅋㅋ다음생일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랬는뎅.ㅎㅎㅎㅎ

 이제부터 이렇게 삐까뻔적은 아니여도

항상 행복하게 지나가게끔 할게요 ^^

엄마아빠 항상 부족한거 없이..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욕심부리지않고 항상 현재에서 무한한 행복을 찾는

울엄마아빠 사랑하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추천수7
반대수0
베플택연|2010.02.09 12:58
어머니가 받아본 선물중에 제일 이뿌다고 하셨을듯 www.cyworld.com/890528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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