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너무 떨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엄마도 사무실에서(아빠랑 같이 일하심) 심심할때 톡 보거든요!!
제가 ㅋㅋㅋㅋ알려줘서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어?우리집이랑 비슷한....?엥????"
너 뭔짓했어~~~~`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떨려 ㅠ.ㅠ
히히
http://www.cyworld.com/tifjqhhhhh
싸이공개하구가용 ![]()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에 사는 첫째딸 23살 직딩女에용
제가 이렇게 쓰는건 음... 자랑까진 아니지만 ;;
뿌듯해서 이렇게 올려용~ 흐흐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솔직히 이제까지 번번하게
생일을 챙겨드린적이 없어요..
그냥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머 입에 발린말들만 ㅠㅠ; 했엇거든요
왜냐면 엄마아빠가 주신용돈이지만 엄마아빠 돈이잖아요
제가 번돈이 아닌.. 물론 모아서 무언가를 사드린다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게 ㅠㅠ 싫더라구요... (핑계일수도있겟죠?하핫
)
그런데 제가 대학때 지방으로 가서 자취를 했거든요~
그땐 그냥 울엄마 생신이니까 문자한통씩 넣어죠 이런거나
제 부모님과 친한친구들도 꽤 있어서 다른애들은 전화도하고
그런식으로밖에 안됐었거든요
제가 대학을 졸업한후 돈을 벌고 나서 첫 엄마생신이셨어요
아빠생신때는 이렇게 파티는 못해줬지만 옷이랑 구두 사줫거든요 ^^
근데 왠지 그냥 넘어가고싶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1주일전에 *마켓에서 풍선이랑 현수막제작(넣고싶은문구)
이렇게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홍보는 아니예요
)
그리곤 엄마생신 당일날 엄마가 엄청 섭섭해하더라구요
일부로 생신축하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간척? 모른척? 했거든요 .ㅋㅋ
감동을 더 X2 배로 하기위해선 섭섭함도 있어야하닌까요 ^^^^^^^^^
일찍 퇴근후 여동생과 동생친구, 남동생 넷이서
열심히 불고 붙였네요 ㅎㅎ
풍선 위에 붙이는건 쉬운데 ㅠ 꽃모양 만드는게 얼마나 어렵던지 ;;;;
여동생은 또 요리를 배우고있어서~ 찜닭과 잡채, 미역국, 직접만든케잌
이렇게 준비했더라구요 ^^
그리고 엄마아빠는 미키마우스 세트 귀
우리 셋은 빅리본으로 머리띠했구용 히히히
그래서 좀 더 특별한 파티가 되었던것 같아요 ![]()
사진 나갑니당~
이뿌죠 ?^^
싸이에 올렸는데 친구들이 역시 우리집이 최고라고
다들 부러워했어욜ㅋㅋㅋㅋㅋㅋㅋ키키
이게 2달전꺼거든요~ 하핫;
여튼 너무 ^^ 즐거웠던 파티였어용
엄마, 그리고 아빠도 너무 행복해 했구요.ㅋㅋ
자기는 왜이렇게 안해주냐고 ㅋㅋ다음생일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랬는뎅.ㅎㅎㅎㅎ
이제부터 이렇게 삐까뻔적은 아니여도
항상 행복하게 지나가게끔 할게요 ^^
엄마아빠 항상 부족한거 없이..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욕심부리지않고 항상 현재에서 무한한 행복을 찾는
울엄마아빠 사랑하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