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구요
얼마전 저의 동네 GS마트에서 장을보는데
사과파는곳에 시식코너로 사과를깎아주고있는 아가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너무 이뻐서 떨리는마음에 용기내서 사과사는척하면서 말을걸었어요
사과 어떤게 맛있냐 는둥 ㅎㅎ 나이까지 알아냈어요 사과10개 사구 ㅎㅎ
그녀는 22살이에요
집에와서 계속 그녀생각만 나는거에요 ㅠ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고싶었어요
그래서 다다음날에 다시 장을보러갔어요
이번엔 그녀 음료수코너에서 일하구있더라구요
심장이 터질꺼같았어요
마트를 한 5바퀴 돌고 다시 용기내어 그녀앞으로가서
음료를 시식하는척하며 또 말을걸었어요
무심코 고구마를 들고 말했어요
"고구마좋아해요?" "고구마 삶는법좀알려주세요 ^^"
그녀 약간 당황해하며 친절하게 고구마 삶는법을 알려주었어요
그녀와 말을섞으면서 정말 얼굴이 화끈거려 터질것만같앗어요 ㅠ
용기내어 물었어요
"혹~시 .... 남자친구있어요?...... 하하 친구가 물어봐서요! ㅎㅎ"
ㅠㅠㅠ 있답니다 두달됐데요
울컥해서 눈물이 날꺼같습니다
저어떻게해야돼나요? ㅠㅠ
그녀 알바생이라 토요일까지만 일한다고하는데
퇴근시간 기다려서 번호라도 달라구해야하나요 ㅠㅠ
미치겠습니다 ㅠ 이따 10~11시에 끈나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