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밀무기를 꺼내들었다.. 타코야키판...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교토..타코야키가 유명한 곳은 오사카..
하지만,교토의 타코야키가 더 맛있단 말씀~ ㅎ
간사이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코야키 기계를 필수로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ㅎ) 전기플레이트판도 있긴 한데 나는 휴대용 가스로 굽는 철판..
길들이기가 힘들어 그렇지...맛있게 잘 구워진다~
일년에 한번 꺼낼가말까...손이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많이 간다..
재료손질은 오래 안걸리는데..굽는데 애가 타..ㅋ
자~맹글어 보실까용~
참...재료준비사진...못찍었어... ㅜㅜ
재료를 쓸라구 하니...생각보다 많은 재료... ㅡㅡ;
타코야키에 누가 문어만 넣는다하나~
낫토,김치,소세지,치즈~ 굽다보면 랜덤이 되기도 하지만~(구워놓으면 속에 뭐가 들었는지...ㅋ)
굽는재미..먹는재미..ㅎ
6명이서 한 타코야키 파티여서 양이 아~주 많아.
갯수 세가며 먹다가 까먹었는데 한사람당 30개정도는 먹은 것 같음..ㅋ
고로..약 200개 이상의 타코야키를 구운 것 같음..
총 비용 4천엔에 6명이 배부르게 먹었다.(음료수도..ㅋ)
반죽을 반 정도 채운 후,속재료 넣기..문어랑 김치,치즈..랜덤으로다가...ㅎ
그러곤 다시 반죽을 부어서 재료를 덮어주지..
낫토도 좀 넣어봤어... 이거 은근 구수한게 맛있다구.. 못먹는 사람에겐 벌칙이겠지만~ ㅋ
재빨리 뒤집어줘~~ 휙휙~ 요게 요령이 필요하거든...ㅋ 껍질이 생긴 부분을 잘 돌려야 해~
잘 구워졌으면 접시에 담아 가다랑어가루랑 소스,취향에따라 마요네즈,파를 얹어서 맛있게 먹징~
타코야키판이 열전도가 느린데가 있는데 거기다간 치즈를 녹여서 퐁듀를....ㅋㅋ
잘 구워지는데는 빨리 익는데 아닌데는...그래서 옮겨가며 구워야해~
그러다 문어 좀 데운담에...
녹은 치즈에 콕~찍어먹는거지...
점점 잘 구워지는 타코야키를 보라~ ㅋㅋ
암튼 즐겁게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구..시간 진짜 빨리가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