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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たこやき) 파뤼~

샤르 |2010.02.10 12:18
조회 573 |추천 2

오랜만에 비밀무기를 꺼내들었다.. 타코야키판...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교토..타코야키가 유명한 곳은 오사카..

하지만,교토의 타코야키가 더 맛있단 말씀~ ㅎ

 

간사이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코야키 기계를 필수로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ㅎ) 전기플레이트판도 있긴 한데 나는 휴대용 가스로 굽는 철판..

길들이기가 힘들어 그렇지...맛있게 잘 구워진다~

일년에 한번 꺼낼가말까...손이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많이 간다..

 

재료손질은 오래 안걸리는데..굽는데 애가 타..ㅋ

 

자~맹글어 보실까용~

참...재료준비사진...못찍었어... ㅜㅜ

재료를 쓸라구 하니...생각보다 많은 재료... ㅡㅡ;

타코야키에 누가 문어만 넣는다하나~

 

낫토,김치,소세지,치즈~ 굽다보면 랜덤이 되기도 하지만~(구워놓으면 속에 뭐가 들었는지...ㅋ)

굽는재미..먹는재미..ㅎ

 

6명이서 한 타코야키 파티여서 양이 아~주 많아.

갯수 세가며 먹다가 까먹었는데 한사람당 30개정도는 먹은 것 같음..ㅋ

고로..약 200개 이상의 타코야키를 구운 것 같음..

 

총 비용 4천엔에 6명이 배부르게 먹었다.(음료수도..ㅋ)

반죽을 반 정도 채운 후,속재료 넣기..문어랑 김치,치즈..랜덤으로다가...ㅎ

 

 

그러곤 다시 반죽을 부어서 재료를 덮어주지..

 

 

 

낫토도 좀 넣어봤어... 이거 은근 구수한게 맛있다구.. 못먹는 사람에겐 벌칙이겠지만~ ㅋ

 

 

재빨리 뒤집어줘~~ 휙휙~ 요게 요령이 필요하거든...ㅋ 껍질이 생긴 부분을 잘 돌려야 해~

 

 

잘 구워졌으면 접시에 담아 가다랑어가루랑 소스,취향에따라 마요네즈,파를 얹어서 맛있게 먹징~

 

 

타코야키판이 열전도가 느린데가 있는데 거기다간 치즈를 녹여서 퐁듀를....ㅋㅋ

잘 구워지는데는 빨리 익는데 아닌데는...그래서 옮겨가며 구워야해~

 

 

그러다 문어 좀 데운담에...

 

 

녹은 치즈에 콕~찍어먹는거지...

 

 

 

점점 잘 구워지는 타코야키를 보라~ ㅋㅋ

 

암튼 즐겁게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구..시간 진짜 빨리가드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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