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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머니의 질투

질투 |2010.02.10 14:11
조회 1,021 |추천 0

안녕하세요 ..

고민 상담 부탁 드려요..

저는 25살 이구요,

남자친구는 26살.. 40일 만에 한국에 들어옵니다.. 오늘 저녁8시..

 

한달 반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도, 태국, 네팔을 여행하고 이제 돌아오는데..

제가 정말 많이 보고싶었거든요 ..

 

당연히 공항에 마중 나갈 생각하고,

플랜카드도 직접 만들고, 오늘 오빠 만나러 가려구 옷도 따로 챙겨왔어요 ..

정장 대신 미니스커트 입고 기다리려구요..

 

근데,, 오빠 어머니가 정말 질투가 심하세요..

평소에도 늘 어렵기만 한 그분인데

오늘 오빠한테 문자가 왔네요 . . . 출 발 직전 비행기에서 ..

어머니 공항에 오신다네 어쩌지?

이렇게...

 

오지말란 소린가요.. ?

 

정말 보고싶고 꼬옥 안아주고 싶은데.. 어머니 오시면 반갑게 인사도 못하잖아요...

 

친구들 의견은 반반 이에요 ..

가지마라, - 어머니하고 싶은데로 하게 둬라..

가라 - 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당연히 가야지..

 

분명 또 질투 하실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도움 청해요 ..

어머니한테 정말 예쁨 받고 싶은데.. 어려워요...........

결혼하신 분들,... 아님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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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2.10 14:37
가지마세요. 결혼할 사이도 아니고, 둘이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는 사이 같은데... 어머니까지 오신다는데, 굳이 촌스럽게 플랜카드까지 들고나가려는 님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오버에요. 나중에 보시던지 하세요. 여행다녀온게 뭐 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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