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중국 상해의 신천지(?)라는 곳.
과연 한국 발음처럼 신천지라는말이 어울릴만한 곳입니다.
청담동의 왠만한 레스토랑들과 가격경쟁을 해도 손색 없는곳들이 많아요ㅋㅋ
음식맛도 수준급의 카페와 레스토랑, bar....디자이너 숍, 스파, 미술관까지....
럭셔리하게 즐길수 있는 모든것들이 이곳에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곳은 유명해 여행사 깃발을 따라다니는 중국관광객들이 많아요.
물론, 우리 대한민국 아줌마,아저씨들도 빠지지 않는다능.^^
신천지라는 곳은...파리의 유명한 건축가가 재설계하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예전 상해의 근대건축물들을 현대건물에 맞게 새로이 설계했는데, 겉모습은 옛모습이 남아있지만...
내부의 모습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한것이 인상적인 곳이지요.
과연, 중국의 이미지답게 붉은색으로 인테리어를 한곳이 많았는데...
굉장히 동양적이면서도 모던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입니다.
음...제가 술한잔(?)이 들어가서일까요?
항상 여길오면...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다만, 별로 착하지 않은가격으로 장사를 하는곳이 많으니까....이곳에서는
그냥 가볍게 칵테일 한잔이나 맥주한병정도로 끝나는게 좋을듯해요~^^
신천지 들어가는 입구....
상해에 휴가차 놀러온 10년지기 free분자양~^^
이곳은 1층은 레스토랑으로... 2층은 작가가 직접 만든 인테리어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대낮이지만...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느낌이죠?
이곳의 구조는 정말 중세풍의 성처럼 높은 담벼락들...
그리고 고풍스런 조각과 벽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모든것들이 유적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입니다.
우리 free분자양이 한껏 분위기에 취해있네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조용할땐....왠지 모르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
중국특유의 동양미와 서양의 모던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레스토랑...
이곳은 상해에서 아마도 가장 도심개발에서 성공한 케이스일 것 같아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70년대의 모습을 한곳이 아직도 너무도 많은 상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변화를 보여주는 극동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