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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웃긴동생의꿈(동생사진有)

펭귄 |2010.02.10 22:16
조회 1,171 |추천 1

 

 

ㅋㅋㅋㅋ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졸업하는!!

군포에사는17살 여학생입니다 ! 다름아닌 ㅋㅋ제남 동생이야기를하려는디요

재미없을지도몰라요 ;; 참고로 동생은 저보다 2살어려요

 

 

 

 

 

저와 제동생은 정말 잘싸웁니다(싸우기보단 일방적으로제가때립니다 가끔은맞음)

부모님이 맞벌이하시고 집이 많이비기때문에 (불쌍하게도하건안다님)

심심해서 동생한테 많이시비를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진호가 하건에서 돌아요면 제방문을열고 고개만쏙내밀고

"우왕 >_< 신기해 어뜩케 저렇게생겨먹지?응?와~ 저게 사람이래 우와와왕왕왕

뭘봐 이 오크XX야 눈치워 내얼굴 썩어 꺄아 오크다오크~"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동생은 제말소릴 듣고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제방을 유유히 지나갑니다

이런 반응을보이는 동생을 보면서 저는 왜이렇게 재미있는지 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남동생이여서 어릴때부터 레슬링하고 놀아서

(어릴때도 제가 일방적으로 공격하긴했어요....ㅋㅋㅋ)

커서도 그런기질이 남았는지 동생이 잘못하면 저는 우선 

주먹쥐고 동생을 아낌없이 때려줍니다.

저는 머리부터발끗까지 155.6밖에 안되는 호빗이지만

제동생은 아빠의유전자탓을안받는지 이제 갓중2인데 175 가까이됩니다 크죠잉?

근데 호빗같은제가 다섯대정도때리면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쓰러지면 이때부터 발로 밟기스타트 )

 

 

 

여기까진 제가 동생을 괴롭혔던 방식이엿구요

본론 들어가껭숑 읽기 구차는 사람은 여기부터읽으셍요

 

아 저는윗방법 이외에도 동생싸대기를때려서 동생을괴롭힘니다 (때리기보단밀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괴롭히죠?알아요알아 ㅋㅋㅋㅋ

저는 고등학교 배정받는날이여서 10시까지오라길래 일찍일어났서요

한 8시 ? 제가아침엔행동이 엄청 느릿느릿하거든요

저는 제방에서 머리감구 드라이기로 머리말리구잇는데 동생이 ㅋㅋㅋㅋㅋ

자다깨서 제방으로 성큼성큼걸어오는소리가들리더만 잠이들깬 눈으로

비비적거리며 제방으로 들어오더군요 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놀란목소리고

그래서 저때문에 일찍 깬줄알고 제가 미안해서 더자라고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아니야 아니야... 나 되게 깜짝놀래서 일어났어 아...진짜.."

이래요 그래서 전 무시하고 드라이기를 다시켜서 말리는데

"누나.. 누나진아누나 끄고 들어봐 와...진짜 깜짝놀랐어와.... 진짜 누나 "

이러는거에요 뭔개소리하나 인상을 찡그리고 "뭐=_=" 이랬습니다 ㅋㅋㅋ

그러자 동생이

"아오늘 진짜 꿈을 꿨는데 .. 누나가 나죽였어....완전 깜짝놀라서 경련일으키면서

일어났잖아..아오  "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동생을 꿈에서라도죽였다는것에 너무기뻐 마저이야기 해보라했습니다

진호왈 "아 누나가 몇일전부터 갈치먹고싶다그랬잔아.. 그래서 내꿈에서 누나가

갈치가먹고싶다고그러는거야 아그래서 싫다했지 그러니까 날싸대기를때려서

여기여기 잡고(멱살) 강가로 끌고가 막! 아 그래서끌려갔지 근데 나보고 아무

도구도없이 갈치를잡으래 그래서 어떻게잡으냐고그러니까 누나가 코만 밖에내놓고

입벌리고 있으면 물고기가들어온다그러는거야 그래서 누나말대로있엇지

근데 아좀있으니까 물고기가들어와 그래서 웁 하고 물이랑 물고기를 볼에가뒀어

아 근데 그물고기가 조금 작았거든? 그래서내가 푸 하고 뱉었는데 물에빠진거야

아 근데 .. 누나가오래 그래서 갔더니 놓쳤다고 싸대길때려 ...

그래서 다시잡으러갔어 이번엔 내가 싸대기맞았으니까 짜증나서빨리잡고갈라고

물에 손을 막넣어서 중간크기의 물고기를 잡았어 막 진짜 물고기 팔딱팔딱

거리는데 내가 막 힘들게 윽윽으윽 (재연해줌 ㅋㅋㅋ)이러면서 가져갔다?

아근데 생긴게 못생겼다고 놓아주라고 싸대길때리는거야 그래서 놓아줬어

그래서누나를 열심히설득해서 이번에안잡히면 가자고 그랫더니만 가겠대 ㅋㅋ

그래서이번아님 진짜가려고했어 그래서 좀더 깊은물에들어가다가 내키보다 깊은

물쪽으로 들어갓어 근데 나수영못하자나 그래서 어푸어푸 하다가 '아나 죽겟구나'

싶었어.. 아근데 두손도 막 허우적거리는데 뭔가잡혀 양손에 어푸하다가~!

그래서 잡아서 봣는데 갈치야!!! 그래서 내가 갈치가수영하자나 그래서 게랑같이

수영하면서내가 어푸되니까 다행히도 내가 발이닿는곳으로가서 갈치잡고

누나한테 '진아누나!!!!! 나 갈치잡았어 !!! 갈치!!!' 이랫는데 누나 갈치길잔아

근데 그갈치한마리를 내목에 한바퀴돌리더니만 내목을졸라서

내가깜짝놀라서 일어났어"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리말리다가 웃겨서 죽을뻔했어요 ㅋㅋㅋㅋㅋ제가싸대기

때린게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음 꿈에서도 맞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이후로 안때리려고하지만.... 습관이란어쩔수없는거자나요?음흉

 

 

 

 

 

제가맨날 못생겼다고놀리고 때려도 다 받아주는

 저의 착한남동생 사진이에요 ㅋㅋㅋ(업어달라해도업어줌ㅋㅋㅋ)

 

 고데기로 머리쫙피고 찍은사진이에요 원래는반곱슬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제가일부로 시켰습니다 귀엽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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