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이면 행복한꿈을 꾸는 예비신부입니다..
5년이라는 오랜연애끝에 결혼하게되었습니다..
09년도에도 행복한 꿈을꾸며 웨딩촬영두 다 마친상태였구요
그러고 2010년이되었습니다.. 그러고 1월쯤 이제 신혼집을 알아봐야
하는상태였구요 요즘다들아시죠? 전세집조차도구하기힘드신거..
그래서 좀 서둘러 오빠에게 말해 조급한마음으로 1월말쯤에 집구하게
되었습니다..첨엔 집에서 집사라고하시더니 돈이없는지 없다는말은안하고
돌려서 돌려서 힘들게 집전세를 구하게되었지요 전세8천에 3천 대출끼었구요
맘은상했지만 요즘 힘든세상이니 그래도 참고 넘어갓습니다 기분좋은맘으로
혼수다들였구요그리고같이살게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예단비을 보냈습니다.. 500정도 보내려다가 서운해하실까 보태서
700보냈구여..시어머님도역시예전부터간단히하자고했었구요..그러고
즐거운맘으로 시댁으로 발길을 옮겼어요
웃으며 전달해드렸는데..시어머니 먼가가 꼬이기시작하였습니다..
예단비받자마자 700이냐면서 어떻게된건지 설명을 하고 가라고
그러시더군요… 시어머니 표정바뀌면서 700에 할머니이불등등 말씀하신듯
싶어요.. 포함된 금액이냐면서 머라하시더군요…그전에 시어머니께서
이불이며그릇등필요없다고하셨구요..그러면서시어머니말씀이 "아니 예의가있지..
할머니 돌아가신것두아니고 살아계시는데 따로 안챙겼다고 친정엄마가
꼼꼼한줄알았는데 이제보니 꼼꼼하지못하다면서 제가듣는 앞에서 저희 부모님을 욕하시더군요.. 예비신랑 동생즉(시누이)시집모낼때 자기는 이렇게 해서
시집 안보낸다고 제앞에서 막말씀을 던져주시더군요..
절반돌려주는거맞냐면서 그자리에서 돈반절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전 부족하면 안돌려줘두되니 다 가지시라는말씀만했습니다..
그담날 오빠가돈 절반 을갖고왔더군요!!그래서다시보내드렸습니다..
그러구나서 제게하는말이..
우리엄마(시어머니) 미워하지말란말만하더군요.. 너무 서운해했습니다…
정말 여태껏 딸처럼 같이 잘지내놓구 예단비 그거하나때문에 이렇게 틀어진문제들
정말이렇게까지감정상할줄몰랐습니다…앞으로시어머니를오빠를
어케 대해야할지 고민이고 또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