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대학입학을하는 신입생입니다.ㅋㅋㅋ
제가 단국대와 안산 한양대 2곳을 넣어서 한양대 1개 단국대 1개가
붙었습니다. 단국대는 제가 평소 가고 싶었던 과라 일단거기에 돈을 넣었고
다음에 추가합격때 드디어! 단대보다 가고싶었던 안산한양대 과에 추가합격이 됐습니
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대학 입학금을 중복으로 내버리면 부정 처리돼어서? 인가
아무튼 안됀다는건 알고 계실듯합니다.
그래서 단국대 입학처에 문의를해서 입학포기를하겠습니다. 하고 문의를했더니
나참... 팩스로 보내라는겁니다. 메일이나 다른건 어디다꿍쳐두고
요센 컴퓨터도 안쓰나 참나! 그래서 저야 어쩔수없이 집에 팩스도없고하니
아버지 회사의 팩스를 이용하려고 했죠 그런데
입학포기 각서 문서양식에 표기를해야 돼는데 컴퓨터상으로 표기할수없는 부분이 있어
서 집적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문의를했죠.
너무화나서 처음했던 대화까지 다 기억나는군요.
나:뭐가 필요합니까?
상담원:(상담원답지않은 무미건조한 목소리로)일단 입학포기각서랑 대학 입학금 결제
영수증 이랑 통장 스캔해야돼니까 통장이랑 학생분 신분등록증 이랑가져오세요.
나:아 네... 근데 영수증이 그 납부 고지서 말하는건가요?
상담원:아니요. 영수증이있어요
나:가상계좌로 입금을했는데 영수증이 있다구요?
상담원:아 영수증이있는데 아님 그냥 오셔도돼요.
나:네
저는 사실 이떄부터 태도나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팩스라니요 그럼 돈없고 가난하
고 집에 팩스없고 집이 대학교에서 먼 학생들은 대학합격하고 추가합격돼도 바로 거기
가야합니까? 제가 그쪽 단국대 입학처에서 설면을 잘못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이메일로
보내도 됐었다고 하면 정말 명예회손죄로 민사재판에 넘겨버릴겁니다.
네 그래서 갔습니다.(한 오전11쯤?)네 저는 단국대 죽전 근처에 살아서 비오는날 한 10
분 차타고 어머니와 같이 갔습니다. 가서보니깐 학교도 꺠긋하고 좋더군요 허참 근데
상담원들이나 입학처사람들 누가 부서에 들어오면 어떻게오셨나고 인사한마디 안합
니까? 그래서 물어보니깐 통장이랑 네 민증이랑 가져오란거 다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통장 본인이 아니라고(아버지 통장이었습니다) 주민등록 등본을 가져와야 한
다고 이럽니다.허참 제가올린 이미지가 그겁니다
보면 본인이 오면 그건 필요없다고 나와있고 상담원도 등본의 등짜도 꺼내지 않았습니
다. 그래서 제가 그런적 없냐며 뭐라 했죠. 그러더니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무슨일이냐면
하는겁니다. 그래서 얘기했죠. 그러더니 그냥 가버리더 군요(마치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보듯이)
사실 제가 재수생이라서 한번 등록금 환불을 해봤기에 압니다. 이런절차 없습니다.
저는그떄 제 민증 똑같은! 통장 포기서 하나씩 들고 갔었습니다.3분만에 처리돼더군요
전국 수십만 적어도 몇만이 추가합격을기다리고 대학도 추가합격 신청기간을 적으면 7
시간 많으면 하루 정도 주거든요
근데 단국대에서는 그걸 11시에가져오면 1시에 입력이돼고 2시에받으면 3시에돼고
3시에 받으면 다음날 됀다는겁니다. 그래서 바쁜마음에 직접 찾아간거구요. 당장 550만
원이란 큰돈이 없었기 떄문에 이돈을뺴고 추가합격 대학에 넣을 생각으로요
그런데 다시 돌아가라니요 게다가 한양대는 4시까지가 추가합격접수 마감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화가났죠 그래서 당연히 제통장이 아닌데 그걸 증명하라니요.
그리고 분명 첨부서류 내용에는 본인이 오면 됀다고 다른건 필요없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뭐 따지고 뭘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 조건이 가져온 통장주인인지 대학입학
을 포기하려는 저를 지목하는건지 그건 상담원도 몰랐고 저는 제가가면 돼는줄알았습
니다.
게다가 이통장이 당신들께아니면 어떻게 할거냐는 막말도 했습니다.
그래서제가 21살이니깐 당연히 제 통장이 없을수도있지 라고 말을 했더니
저에게 왜 넌 통장이 없녜요 ......................................
그럼 전국 학생들이! 전구 최소한 200만원이란 큰돈을 대학입학하는데 자기통장만들어
서 돈넣는답니까? 자기 돈이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70%의 입학생들은 부모님 통장을
가져오죠!
제가좀 욱하는면이 있어서 이런예기했더니 옆에 또 지나가시는분인가 모르겠는데
저한테와서 무슨일인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얘기 드리려고 했더니
저한테 통장이 왜없냐고 하셧던분이 저를가리키며 끼어들지마라고 고래를 절래절래 흔
들면서 다른곳으로 보내 버립니다...그렇게 다시 나왔고
그래서 비오는 날!
그근처 동사무소를 찾아 뽑아오란거 다뽑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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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는날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짜증나서요
단국대 입학처분들 당신들! 당신들이 그런거 해주고 하니까 자기상관없다고
또 뭐라도 돼는줄 아나본데요....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이글 보시는분들 톡돼자고하는짓은아니지만 댓글이라도좀 달아주세요.
정말 반성 좀 하라는겁니다.
또 단국대 다니시는분들 기분나빠하시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자기 얼굴에 먹칠한거니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