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돌아가신 두 분의 고등학교 소속 중학교에 재학중인 한 여중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을드리기위해서입니다
뉴스에 나왔다시피 평택○○여고 여고생2명이 동반자살했습니다
2시간가량 술을마셔 정신을 혼미하게한다음 서로의 손과발을 신발끈으로묶어 투사했다고합니다
투신자살의 이유는 학교 따돌림인데요
전 그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아니라서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 글에서 제가 한 얘기는 모두 사실입니다
한 사람은 자살 1~2일전 부모님께 자퇴하고싶다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터무니 없는 것은
네이○지식인에 가해자랑 관련된 사람이한명이 종종 의견을 단 글이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화가나는게
오히려 가해자를 감싸주더라지요? 고인의명복을 빌었던 사람들에게 태클을걸어
죄책감과 배려심은 하나도 느껴지지않는 정말 무개념한 짓을 하고 다닙니다
실제로 왕따 가해자 학생은 형사처벌도 안받고 학교랑 입맞췃답니다
저도 소중한사람이 눈앞에서 죽는걸 본 상처도있고
자살한 두 분의 지인분들의 상처도 어림풋이 짐작할수있을것같습니다
1초만이라도 두분의 행복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