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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연애중..힘드네요 조언좀 해주시죠 ㅠ

7년째... |2010.02.14 01:30
조회 666 |추천 0

2003년 9월 부터 현재 까지 약 7년을 사귀는 커플 입니다..

 

그녀가 저땜에 많이 힘들어 하네여..

 

전 대학생 그녀는 직장인.. 이해못해주는 못난저..

 

동갑..  군대도 기달려주고.. 참 알뜰하고 착한그녀..

 

회사에 지치고 저한테 지치고...  이제 그만 쉬고 싶다는 그녀..

 

하지만 헤어져도. 베스트 프렌드로 남고 싶다는 그녀..

 

망설여 지는 저..

 

6월 유학 떠나는 저..

 

기달려 달라고 말도 해보고 싶지만.. 염치가 없네여..

 

현재 둘다 25살인데..

 

솔직히.. 7년 이란 시간동안 만나면... 설레임? 사랑? 그딴건 보단..

 

정 과 의리 같네요..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 놓아 줄까요? 자기를 더 잘 이해해 주고.. 능력있는 사람 만나게..

 

저같은 찌질이 만나지말구..

 

첫사랑..인데.. 역시 첫사랑은 결실을 맺기 힘든 건가봐여..

 

힘드네요 요즘... 오래된 옛날 사진 꺼내서 보니깐 괜시리 남들만큼 못해준거 같고..

 

미안해서 냉혈한 이라도 불리는 저도.. 눈시울이 붉어 진답니다..

 

아 진짜 답답하고 힘들어서  어뜨게 결정을 못할꺼 같아서..

 

3월에 날씨 풀리면 여행 가서 생각해 보자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알아다고 하네여...

 

7년 이란 시간.. 참 무시 못합니다.. 

 

정말 두서 없이 쓰네요...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이신분... 비슷한처지이신분..  전 어떻게 해야 될까여?

 

그녀를 행복 하게 해줄 자신이 없네요 제 자신이... 물론 행복이란 말에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그녀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롭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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