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제나이 24살..
지금현재 그분(남자친구)나이 26살..입니다.
교제한지 11월중순이면 삼년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티격태격도하고 서로 주먹까지 오가던 아주 너무너무 사랑하는 그런 연인입니다.^^
몇주일 전부터 히든카드를 쓸때가온것 같다는 괘소리를 해대길래 ..
뭐여뭐여 빨랑 실행해바 그랬더니..
최근 영화상영 까지해주는 엠튀가 있어서 그날도 데이트코스인냥 ㅠ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보고 웃고 떠들고 잠들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나가려고 씻쟈고 하였습니다.
그런 그분 께서 잠만 이러더니 바지주머니에서 뭘 주섬주섬 소심하게 꺼내고
탕에 물을 받기 시작하더니.. 그분께선 날잡으셧는지 그날따가 그욕조탕에 온도도
완전 목욕탕 보다 더뜨겁게 달구시더라고요
살이 완전 고구마 젖가락으로 쑤시면 쏙 들어가듯이
그렇게 빨갛게 맛잇게 익었는데도 절 그탕안에서 못나오게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올때 300원주고 사왔따고 노란색 때밀이 타올 ㅡㅡ그 따끔한거 ㅡㅡ
초록색이 덜따끔한데 어떻게 알았는지 노란색 때수건으로 ..
정성껏 아주 때를 밀어주는것이었습니다.
순간 뭐야 이러면서 당황한척하다가 슬슬 힘으로 등을 밀어주는데 나도모르게 그만 시원하다란
생각에 그 때밀이 아주머니에게 몸을 맡긴듯 정말 시원하게 때밀려 주었습니다.
완전 목욕탕갔다온것 보다더 뽕을 빼고 그렇게 저에 온몸을 밀어주었습니다 ㅠ
그런적이 첨이어서 얼굴또한 쌔빨개 졌지만
나름 감사하기도 또는 완전 변태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사타구니까지 벅벅 ㅠㅠ
어찌생각하면 진짜 내때까지 사랑해주는구나 ..이런생각과
이거완전 변태기질있네? ㅋㅋㅋ이런식에? 그리고또한 ..
그게 다가 아니였던거죠 .. 면도를하겠다고 하더니 거품나는거 그거..이름은 모르겠지만.
여튼 그걸 짜서 제 겨랑이에 듬뿍 발르더니 겨랑이털을 위아래로 슥슥 깍아주고 ㅠ
집에서 그런건 혼자하는데 ㅠㅠㅠ웃기기도 ..또는 민망스럽기도했는데 ㅋㅋ대놓고
살살해 ..피나면 뒈져 ㅠㅠ이런 언행까지 일삼아가며 그렇게 목욕재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가면서 첨부터 때밀어주면 당연히 밀어주는거다 생각할까바 ..
오늘에야 밀어준다면서 시원했냐며 빠나나 우유를 사주던 그분..
다담주에 또가서 밀쟈는데 이번엔 제가 밀어줘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집에가서 문자하나가날라오더니 ..이런말을..
"빽돼지(앳칭입니다ㅠ)솔직히 살살그냥 밀어줄라했는데 이건완전 묵은때야 ㅋㅋ
잠잘오것다 잘쟈 굿나잇 ㅋㅋ"
닝기미 ㅠㅠㅠ
절많이 사랑하는거 맞죠?
아님 변태? ㅠㅠ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님들..이런커플들 또 계신가요?
식상한 연애이야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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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부럽다시는 분들ㅇ ㅣ많으시다아.ㅋㅋ감사합니닼ㅋ
이걸본 그분께선 무슨말씀을 하실런지
대발아 톡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나~~~~ㅋㅋㅋ
사랑해♡
나가지마 ~!!
참고로 이번추석때 서로 집에 인사도 했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