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머니에...
별님이 원하는 만큼
무지개 떡조각을 빵빵하게
쓸어 담을 수 있는
호랭이에 해가
되었으면 해요...
사랑복주머니에....
별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분홍빛 떡조각을 주머니 배가
차올라 더 이상
담을 수 없을 만큼 눈같은
호랭이만에 해가
되었으면 해요....
별님 마음이 차고 있는
사랑복주머니에 걸려져 있는
먹음직스럽게
잘익은 파전처같은
초록빛 달의 모습에...
행복주머니에 떠 있는
복스런 동그런 보름달같은 모습에...
별님이 그리고 있는
초록 꿈들이 가득 담겨져 있을
행복미소가
뭉개구름같이 떠올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