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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 무섭네요 ㄷㄷ

엇그저께 평소와 다름없이 게임방에서 한참이나 죽치다가 밤늦게 집으로 가고 있는데


왠걸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더라


이게 대체 어디서 나는 소린가, 주택이 많이 들어서 있는 곳이라 어느 골목길에서 나는 소린지 몰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다시금 소리가 잠잠해져서 길을 가려하는데 또 '살려주세요'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더라


아 씨1발. 이건 범죄구나, 싶었서 골목골목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봤더니, 문이 활짝 열린 집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


'에이씨..벌 부부싸움이구먼 '


싶어서 다시 갈라는데 1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딸애가 갑자기 문밖으로 튀어나오는데, 어우 싯1팔;


머리는 산발이 되서는 얼굴에 피도 약간 묻어있는게; 난 귀신인줄 알고 젼나 석상 처럼 굳어 버렸지


옷이 찢어져 있는거 하며 얼마나 얻어 터졌는지 얼굴에 피 하며, 후덜덜; 완전 진짜 딱 굳어서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이 여자는 내를 보더니만 달려와서는 갑자기 앞에서 자빠져;


그리고 보니께 문에서 "아 씨X X 됐다" 하믄서 고등학교 교복 입은 애들 세넷이 막 반대쪽 길로 토시는기라;


사실 갸들이 덤벼 들었으면 기냥 황천길로 직행버스 타는긴데 다행히 도망가드라고.. 아 그래서 걔들 다 사라지는거 보고는


"왜..왜그러세요? " 여자한테 물어보니께 기냥 막 , 지 부모라도 돌아가신양 엉엉 울면서 바짓가랑이를 잡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우는데


그새끼들 갔다고 진정시키고 이야기나 들어볼라고 나도 앉아가지고 어깨죽지를 잡고 막 진정 시킬라고 보니께


아니 글쎄 이여자 찢어진 셔츠 사이로 브라가 살짝 보이는 기라 새빨개서는,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 질질 쌀듯한 화려한걸 입었더라고


하지만 메이커는 어디건지를 보지는 못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비너스 가 유명하지. 그 외의 것으로는



50년전통의 수작업으로 만들어 유명한 샹뗄, 파시오나, 코사벨라, 등이 있는데...



위의 브랜드는 현재 우리나라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어.



가격은 최소 6만원 대이니까, 브랜드 안따지고 싼거 입을려면 길거리 노점상에서 사든가... ㅇㅇ

출처 웃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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