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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알아보는 방법

전용관 |2010.02.15 23:06
조회 2,630 |추천 2

오래전에 연애 싸이트를 운영할때 안숙 자매로 부터 받을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서, 읽는 사람들에게 "이 남자 혹은 여자가 나의 배우자인줄 어떻게 알수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나도 결혼하기 전에 이 테스트를 해 보았다.

 

질문

 

세상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게 뭘까요..?
난 평소에,
하나님이 알려주신대로, 알려주신 일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엮어내며 사는 인생이
그 자체로 성공한 거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 아는 사람이
능력에 비해 소위 잘 풀리는 게
그녀의 부모님이 가진 사회적 지위와 부 때문이란 걸 알게 될 때는,
참.. 약해집니다.. 안숙은, 그 앞에서요..

그래서 다들 집안좋은 사람과 결혼하려나 봐요..
그 친구의 아빠도 그래서 그 어머니와 결혼했다고
사람들은 말하던데..
그래서 결국 세상의 성공을 거머쥔 거 아닐까..

요즘은 특히 남자친구가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 많이 해요..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 싶다는..
실은 이게 참,
경험에 의하면,
제가 제 일에 덜 미쳐있다는 sign이던데..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제 짝은 누굴까요..?
과연 언제쯤 나타나려나..?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나님의 지시를 잘 받는 건가요, 선배님들..? ^^;;

한수 갈켜주세요~~~

 

답변:

 

먼저.  절대로 결혼이나 연애는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  안숙이 '주님 한분만으로' 라는 자세가 없이 연애나 결혼생활을 시작한다면 연애나 결혼은 불행해 질 수도 있어.

왜냐하면, 절대로 배우자는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없거든.  그리고 우리는 착각하기를 '이사람이 나 하나 행복하게 못해주나?' 하고 불평을 삼기 일쑤지.

참 행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온다.

하지만 부부가 하나로서 하나님을 찾을 때에 거기에는 또 다른 놀라운 행복이 숨어있지.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났을 때에, 바로 그 사람이 나를 위한 사람인 줄 어떻게 알 수 있을 까요?

한마디로 답하면:
그 누구도 모르지..  하나님 밖에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연애 할 때에도 조심해야지.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나의 것이다.  "우리는 하늘이 반쪽이 나도 결혼할 것이야" 라는 태도는 경솔한 태도이지.  내가 지금 교제하는 자매가 혹은 형제가 다른 사람을 배우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사랑하고 교제하는 것이 필요하지.

하지만 우리가 준비할 부분은 있지
만약 안숙 자매가 원하는 남성상이 있다면 (없으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 만들지?), 먼저 안숙이 원하는 남성상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안숙의 Selfish한 상인지를 검토해 보아야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남성상을 안숙이 가지고 있다면,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지.  또  먼저 그런 사람과 어울리는 안숙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만약에, 하나님에게 선교사 감의 남편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안숙이 선교사로서 준비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

그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혹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지는 않은가 기도해 봐.  내가 하나님 저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배우자를 보게해 주세요 라고 기도 했을때, 하나님이 나의 눈을 열어 진아를 보게 해주셨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편지중 "진아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한 사람일까?" 부분을 참고해.

그럼 이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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