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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름 된 내차...ㅠ

울고싶어라~ |2010.02.16 15:30
조회 929 |추천 1

차 산지 딱 보름되는 날이네요.. (차종은 sm3 구요..)

 

그런데 어제 제가 아주 멍청한 짓을 저질렀어요~

 

명절이라 시골을 갔는데 경사진 곳에 주차를 해서 불안한 마음에 사이드브레이크를

 

체웠는데 그걸 깜빡해버렸어요...

 

가족 모두 나와서 배웅해주고 인사 하고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출발했죠..

 

근데 뭔가 이상하드라구요~ 밟는대로 속력도 잘 못내고...

 

밤이라 길이 어두워 오르막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은 초보인데다가 야간 주행이라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기도 머하고~

 

근데..힘은 없지만 100km 달리드라구요~

 

정말 사이드브레이크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집에와서 주차를 하는데 그때야 정말 이상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때 아차 싶었죠!!!ㅠ

 

참고로 아직 초짜라 계기판 보는거에 익숙하지 않아요.. 앞,뒤,좌,우 보기 바쁘죠..

 

어젠 정말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더라구요.. 내 자신이 바보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ㅠ

 

오늘 출근할때도 운전 할까말까 고민하고 운전하고 왔습니다..

 

굴러가긴 잘 가는거 같은데 엔진 소리가 커진거 같아요..

 

오늘은 시간이 안되 정비소 못가고 내일 갑니다...근데 두려워요~

 

수리비가 얼마나 될련지.. ㅠ

 

대략 1시간 30분 달렸습니다...어떻게 될까요? ㅠ 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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