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명절때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구요
길게 적으면 읽기 귀찮으니까 짧게 쓸께요
이번 명절 사고가 났습니다...
어머니, 형, 강아지 이렇게 세명이 타고있었습니다
얼음판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 악셀을 밟으셨던 어머니..
자동차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더니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저쪽옆으로 낭떠러지가 보였습니다 ...
차가 빙글빙글 돌때
저희 어머니와 형은 공포에 ... 휩싸였습니다
저희형은 아무때나 밖아도 좋으니 저기만 떨어지지말자
기도했죠
하지만 역시 차는 낭떠러지 쪽으로 미끄러졌고
뒤에서 무방비상태던
저희형은 강아지를 끓어않고
옷걸이 헹거처럼 방어태세를 구축했습니다~
빙글빙글 돌던 시야가
떨어지면서부터 360도로 바뀌었다더군요
차는 그렇게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다뿌서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폐차함
유리가 다깨지고 ... 문이 다찌그러져서 문이 안열렸습니다
저희형은 깨진 유리창 사이로 빨리나가 어머니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왜 ??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보심 아시죠 ??
펑~ 하면서 차 폭발하는거
왠지 그런 사태가 벌어질까바 빨리 구출 작전에 나섰습니다..
그렇게 ~ 90도 기운상태로 벨트에 묶여계신 어머니와 강아지를
구출한 저희형은 차에서 멀리 달아났습니다
병원도 안가시고 아주멀쩡하시네요 세분다
암튼 정말 운이 좋았네요~
사고가 난후 차를 먼저 걱정하셨던 어머니..
지금은 차보다 사람목숨이 우선이라고 천만다행이라고
하시네요
암튼 이번 명절 저희 가족 사고났지만 안다치고 모두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여러분들도 빙판길 조심하세요~
강아지도 멀쩡하네요~ 쿄쿄
아무도 안다쳐서 글쓰지
까딱 해따간 지금 병원일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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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이참에 투데이좀..
http://www.cyworld.com/0108222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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