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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죽어야 등록금 낮춰주실렵니까.

행복한바람 |2010.02.17 11:41
조회 25,253 |추천 75

아침에 일어나 보니 헤드라인에 올라와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등록금 문제가 심각한 것 같은데요..

 

제 주위에서도 요즘에 등록하는 사람이 많은데, 모두 한숨만...

정말 등록금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정부와 여당이 반값등록금 공약의 반만 이행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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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165만원 인상! 165만원 이거 누구집 애이름도 아니고....ㅜ.ㅜ

완전 어이없음

 

이제 등록금 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매일 등록금 관련 소식이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 같다.

 

오늘 YTN 뉴스를 보니깐 지난 5년간 사립대와 국·공립대의 평균등록금이

각각 165만원과 129만원이 올랐다고 한다.

 

사립대의 연간 평균 등록금은 742만원이나 되며,

5년 전 577만원에 비해 28.6%(165만원) 인상됐다.

 

국·공립대 연간 평균 등록금도 5년 전 290만원에서

지난해 419만원으로 44.5%(129만원)나 올랐다.

 

165만원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시간당 4500원의 알바를 한다고 계산해보자. 4500원이면 정말 잘 높은 시급이다. 요즘 4200원 알바가 대다수다...ㅡ.ㅡ

 

1,650,000 / 4500 = 366.66... 이렇게 나온다.

366시간 알바를 해야한다. 대박이다. 하루에 8시간 일한다고 계산하면 45일 일하고 더 일해야 한다. 일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하루에 8시간 일하고 공부하는 것은 완전 빡세다...ㅠ.ㅠ

 

젠장 지난 5년간 등록금 인상때문에 몇일 알바를 더 해야 하는 것인지...ㅜ.ㅜ

 

물가 인상때문에 등록금 인상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물가를 찾아봤는데...

젠장 완전 차이난다. 물가인상은 등록금 인상에 상대도 되지 않는다.

연평균 3%에 되나....

 

 

결국 물가인상 때문에 등록금 인상이 아니라 등록금 인상이 많이 되어서 물가인상이 된 것이 아닌지 어이가 상실일 뿐이다.

 

이미 오른 등록금 때문에 그 부담을 이기지 못해서 자살을 선택했다는 뉴스가 나온지 몇일 안되었는데

(뉴스보기 :http://news.kbs.co.kr/society/2010/02/11/2044892.html#//)

이런 추세라면 예년과 같이 올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등록금때문에 자살을 선택하지 않을지...ㅜ.ㅜ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반값등록금 공약을 걸어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더니만, 당선되고 나니깐 반값등록금 공약을 한적이 없다나... 등록금이 낮으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라는 막말이나 하고 있으니 완전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번에는 당신들 때문이라도 꼭 투표한다!

 

반값등록금 공약 잊어먹었다면 다시 기억하게 해주마. 더 이상 알바때문에 공부못하고 빛때문에 휴학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등록금 문제 불만만 가진다고 바뀌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의 당사자

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권이 안한다면 국민들이 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고민을 나눠 봤으면 좋겠네요!(베너 클릭하시고 클럽으로^^)

 

 


  

추천수75
반대수0
베플짜증나|2010.02.18 02:40
이제 20살인데 대학가기싫어 진짜 등록금때문에 아픈몸이끌어가면서 일하시러가시는 부모님보면 눈물나 진짜 대학가기싫어 이런 더러운세상살기싫어
베플사람|2010.02.18 01:12
프랑스 대학생 등록금비싸다고 프랑스 전지역 대학생들 나와서 시위 그러자 프 정부 "현재 대학생 한해서 등록금 면제" 열받은 프랑스 전지역 고등학생들 뛰쳐나와 시위 그러자 프 정부 "대학 공교육화" 혁명의 나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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