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경기도사는 23살 톡을 즐겨보는 톡커녀입니다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니...
다들 설날 친지들이 모이니 재미있는 일들이많으실텐데
저도 설날 재밌었던일이 생각나고
재미있으신 저희아버지얘기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재미없다 뭐이러나 등등 악플다실분들 뒤로가기 꾸욱
======================================================================================================================================================================
나 톡되면 볼것없는 내싸이 공개하겠음
쿨하게 난쿨한여자니까
이쁜친구들 싸이도 공개하겟음
아버지 웃기심 다들 웃기심 내별명은 꼴통임
(명절날 술먹고 꼴통짓햇음 )
울아버지 술마시면 막말 작렬
어느날 들어갓는데 딸못알아보심
누구냐고 물음 둘째 딸이라고 설명해드렷음
아버지 쌩얼이라 못알아봣다하심
(아 씁쓸..)
어느날 우리 둘째딸은 친구가 많다하심
(이날도 술드심)
전국에 친구가있다하심 그리고 말하심
"니가 김두환이냐"
(도데체 아직도 김두환이랑 나랑 뭔관계인지 모르겟슴)
(참고로 친구많지않음 은따임 친구몇명이 지방에가있을뿐임)
우리 아버지 내직장유니폼 직접 다림질 다해주심
내가 하려고해도 아버지가 해주심
이렇게라도 해야 O랄맞은 성질안부리고 직장열심히다닐거라믿으심
(내가 그렇게 믿음을 못드렷나..반성하고잇음..)
연세도많으신데 친구들도 아버지 웃기다고 좋아함
몇일전 눈오고 바람불던날 갑작스래 아버지가 걱정되 전화드렷음
"응 아빠 나지금 서울나가고있는데 눈많이와서 전화햇어~
오늘 눈와서 일못하겠네~조심히 운전해~"
(아버시 택시하심)
정말 걱정되서연락드렸음 빙판길이었음
"아빠 분당이야 버스타"
이말만 하고끊으셧음 순간 벙쪗음
(내가 서울나간다고 데릴러 오라는줄 착각하심)
울아빠 전화 하면 맨날 분당이라함 분당에 꿀단지 숨겨놓으셧음
몇일전 설에있었던일임
친척들 다모여 어김없이 술마시고있었음
올해 대학올라가는 조카에게 갑자기 물으심
"야 oo아 너 학교에서 거모냐 에이폰가 그거냐?"
다들물음 에이포가뭐냐함
"왜 그머시기 그있잖어 에이포 티비에나오는거 잘생긴놈들"
"너 학교에서 에이포냐"
"너 학교에서 에이포냐"
"너 학교에서 에이포냐"
"너 학교에서 에이포냐"
아...F4를말하시는거엿음 ...꽃남...
아..아버지..
다들 박장대소함
순식간에 조카는 학교에서 복사지가 됏음
아 끝은 어떻게하는거임?
발렌도 지나고 만년 쏠로인생
쏠로천국 커플지옥 화이팅
세상 모든 아버지 어머니 화이팅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