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미녀' 스포츠 스타에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김연아' 선정돼
블리처리포트, '2010 동계올림픽 : 가장 매력적인 미녀 올림픽 선수 25인' 발표
김연아,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 당당히 '15'위 차지!
정효진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얼마 앞둔 시점에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연아가 이번 동계올림픽 미녀선수 '15위'에 선정됐다.@블리처리포트
미국의 스포츠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bleacherreport)는 26일(현지시각) '2010 동계올림픽 : 가장 매력적인 미녀 올림픽 선수 25인'을 선정해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공개했다.
◆ 블리처리포트, 김연아의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 '매력적'
김연아는 이 웹진에서 대부분의 서양 미녀들을 제치고 당당히 '15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김연아는 25위를 차지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아이스 하키선수인 줄리에 추(Julie Chu)를 제외하고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미녀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다.
블리처리포트는 김연아에 대해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현 세계 챔피언"이라며 "미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한 스포츠 스타"라고 소개했다.
블리처리포트는 "김연아가 동계 올림픽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는 잘 알지 못한다"며 "하지만 그는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연기를 하더라도 우리 눈에는 좋게 보일 것"이라고 그의 깜찍한 외모를 칭찬했다.
◆ 1위-'크리스티 레스키넨' 2위-'클라우디아 토스' 3위-'줄리아 맨쿠소'…10위-'그레첸 블레일러'
미국의 프리스타일 스키선수 크리스티 레스키넨(Kristi Leskinen)이 1위를
차지했다.@블리처리포트
반면 1위는 크리스티 레스키넨이 차지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독자들은 글보다 레스키넨의 완벽한 몸매사진에 먼저 눈이 갔을 것"이라며 "그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최고의 미녀 스타일 뿐 아니라 앞으로도 동계 올림픽 사상 최고의 미녀중의 한사람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2위는 오스트리아의 컬링팀 클라우디아 토스(Claudia Toth)가 이름을
올렸다.@블리처리포트
2위는 클라우디아 토스가 뽑혔다. 토스는 플레이보이 모델 제안을 받은 적이 있으며 컬링 여자 선수들을 모델로 한 달력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3위는 미국의 알파인 스키선수 줄리아 맨쿠소(Julia Mancuso)가 선정됐다.@블리처리포트
3위는 줄리아 맨쿠소가 이름을 올렸고 그는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10위에는 미국의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선수 그레첸 블레일러(Gretchen Bleiler)
가 올랐다.@블리처리포트
그 뒤로 4위 독일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안니 프리징어', 5위 미국의 아이스댄싱 선수 '타니스 벨빈', 6위 러시아의 컬링선수 '루드밀라 프리비브코바', 7위 미국의 알파인 스키선수 '린제이 본', 8위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샤샤코헨', 9위 독일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오나 사브첸코', 10위 미국의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선수 '그레첸 블레일러'가 순위에 올랐다.
작성시간:10.01.27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