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11:52 PM
야
03/08 11:52 PM
왜.
03/08 11:52 PM
저기 나 말이야
03/08 11:54 PM
어. 우물쭈물거리지말고 빨리말해.
답답해.
.
.
.
03/08 11:59 PM
야 왜 답장이 없냐. 자냐?
03/09 00:00 AM
사람들 사이에 니가 서있으면, 니 주변에
빛이나고. 너란놈이랑같이있으면 너무 심장이란게 뛰어대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지만, 그래도 그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해.
03/09 00:02 AM
..병신
03/09 00:06 AM
미안, 내가 헛소리한것같아. 방금일 없었던일로하자
03/09 00:08 AM
누가 싫댔냐? '사랑해'라는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냐? 왜 이렇게 빙돌려서 말하는건데
내가 이말 얼마나 듣고싶었는지 알긴아냐?
먼저 고백 못해줘서 미안해, 정말 미안한만큼
너한테 잘해줄께. 그리고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