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공무원 시험준비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공무원 시험이 너무 암담하여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했는데 붙었습니다.
대학은 지방국립4년제 나왔고요...대학이 그렇게 좋진 않아도
그래도 나름 지방에서는 거점대학이었습니다.....;;;;;;;;;;;
제길...
그런데 이번에 생산직에 지원했는데...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오라네요...
수습3개월이고요...
3조2교대인데 페이는 정직원되면 2400준다고 합니다. 기본급만...나머지 상여금.수당빼고
제 인생이 걸린 일이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ㅜ
솔직히 남들시선이 가장 두렵습니다. 기껏 대학나와서
대학나온건 아무 소용없이 공장다니냐고 무시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대학4년을 그냥 버리는것 같아 아깝습니다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