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많이나서 대화도 별로 못해본 막내동생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소식에 가족모두가 단합해서
해결을 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가해학생이 너무 가정이 불화한데다 손쓰기 힘들정도로 막나가는
학생이였어요 그래서 전학을 시켰는데 고등학교 전학이란게
이목이 집중되다보니 왕따였다는게 소문이나서 그곳에서조차 은따로
지냈고 이사실은 한참후에나 알았어요
빠르게 눈치채지 못한것도 미안하고 속시원히 해결을 못본것도 죄스럽게 느껴요
글쓴님도 저와 비슷한 맘일것 같아 힘내라고 글남겨요
동생이 빨리 건강해지길 바래요